한국내에서 서프라이즈라는 프로그램에 방영이 되면서 논란이 되었던 악어인간 제이크의 박제입니다.
노부부에 증언으로는 1880년때 카니발에 구경거리에서 살아있는 악어인간 제이크를 처음 본 이후 켈소에서 매년 여름이 되면 드라이브를 즐기면서 택사스 카니발에 와서 보아왔었다고 증언했습니다.
듣기로는 당시에 말을 걸었을때 사람들과 의사소통도 됬고 담배를 폈다고도 하는만큼 매우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미국 현지에서는 이 동물을 악어인간(Gatorman)이라고 한다. 제이크(Mr. Jake)라는 애칭도 있다. 박제된 제이크는 미국 워싱턴 주의 한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다. 이 형상의 상반신은 사람 머리와 늑골이 그대로 붙어 있지만, 하반신은 영락없는 악어의 모습니다.
일부는 악어인간을 단지 가짜 박제물이라고 치부한다. 하지만, 학계에서는 이러한 미스터리의 원인을 분석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아직 정체가 밝혀지지 않은 미지의 생명체인지, 단지 돌연변이에 불과한지, 아니면 악어가 진화한 것인지, 학계는 오늘도 분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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