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작성에 앞서 나는 과학은 끝없이 질문하는 학문이기에 흥미로운 시각에서 과학적으로 지구를 다른 각도에서 다시 한번 바라보는 것임을 미리 말씀드리며, 나 역시 지구는 둥글다고 믿고 살고 있는 사람이라는 점을 이야기해 드리며 시작하겠다.
종교 역사적인 측면에서 배경 설명을 우선 짤막하게 하겠다. 참고로 난 무교이다. 성경은 사실 역사책이라는 말이 있다. 내용이 긴 시간을 통하면서 다소 현실과 다르게 변형된 것일뿐 원래의 내용은 역사라는 것이다. 종교적으로 접근하지 않는 이유는, 둥근 지구를 믿는 사람들이 이를 부정하지 못하는 것처럼, 종교인 또한 그 종교를 부정하지 못하기 때문에, 즉 서로 믿고 있는 두 가지의 신념을 내려놓고, 오로지 과학적으로 토론하는 것이 설득력이 높기 때문이고 쌍방의 입장을 모두 고려하는 방식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과거에는 권력과 돈을 위해 정치 사회적으로 사실을 외곡하고, 약자를 고립시키며 정보를 차단이 쉽고, 사람들을 속이기가 쉬웠지만, 우리는 이제 과거보다 지식수준도 높아지고, 인터넷이라는 정보 공유의 바다라는 도구를 통해 정보 공유 및 전달 능력도 매우 빨라지고 자유로워진 사회에 살고 있기 때문에 과거에는 몰랐던 사실을 최근에는 하나둘씩 알아가게 될 수 있게 되었다. 이 부분은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 또한 동의할 것이라고 믿는다.
지구가 둥글다는 주장이 자리를 잡은 가장 큰 이유로는, 수천년전의 종교가 중심이었던 세상에서 성경은 팩트이며 법과 같은 것이었다. 즉 사람들은 성경의 내용에 따라 수천 년간 지구는 평면이라고 믿고 살아왔다. 아래는 성경의 구절과 지구의 모양을 설명하는 내용에 따르는 지구의 형태이다.
하지만 점차 문명이 발달하고 물질주의 사회의 몸뚱이가 커지면서, 이러한 종교중심 사회를 뒤엎어버리고 권력과 돈을 종교로부터 빼앗기 위해서 종교의 힘을 약하게 하는 동시에 돈과 권력을 잡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으로 성경의 이야기가 틀렸다는 것을 강조함으로써 사람들의 종교에 대한 믿음을 약화시키는 것이었다.
지금처럼 지구가 평면이라고 하면 다들 미친놈이라고 하는 것처럼 당시 역시 반대의 상황이었기에 아주 긴 시간동안 이러한 변화는 진행이 되었고 물질주의를 선망하던 권력에 서있던 여러 사람들(예: 갈리레로, 콜럼버스, 뉴튼 등)은 단순히 배 타고 한 바퀴 돌고 와서는 무조건 지구는 둥글다고 주장하고, 나무에서 사과가가 뚝 하고 떨어지니 이것이 중력이라고 강력하게 단계적으로 사회를 자신들의 권력 하에 두게 된다. 즉 소규모의 그룹이 인류를 조정하기 시작한 것이다.
좌측은 성경의 주장이고 우측은 새로운 권력의 주장이다. 모두 반대인것을 알 수 있다.
그렇다고 나는 종교적인 시각으로 이 이슈를 논하지는 않을 것이다. 둥글던 평면이든 종교 역사적인 측면에서 봤을 때 그랬다는 것임을 강조한다. 1940년도부터 우리는 다시금 성경의 기록에 따라 지구가 사실은 평면이라는 사실을 다시 증명하게 될 수 있었지만, 이미 둥근 지구론이 사회 깊숙이 돈과 권력과 밀접한 관계를 지어진 후라서 미국, UN, NASA와 같은 신 권력에 의해 뭉개져 버린다.
그리고 지금 2017년 전 세계는 그간 NASA에서의 수많은 거짓말로 인해 떨어질만큼 떨어진 신뢰와 믿음으로 지구 평면론에 대해서 다시 활활 그 논쟁은 타오르고 있다. 한국에서는 별로 이 이슈가 아직은 조용하지만, 해외에서는 매우 시끄러운 상황인 것을 우리는 유튜브나 구글과 같은 인터넷을 통해서 쉽게 알 수 있다.
우리는 영화 매트릭스 처럼 평생을 당연히 지구는 둥글다는 세뇌를 받고 둥근 지구라는 가상공간에서 권력의 힘 아래서 그들이 믿으라는 것만 믿고 살고 있는 것일 수도 있다.
지금부터 지구가 둥글지 않다고 하는 이유를 과학을 모르는 사람도 쉽게 알 수 있도록 이해하기 쉬운 설명을 통해서 소개하겠다
1. 수평선 넘어 사라지는 커다란 배 혹은 끝없이 이어지는 다리 교각이 수평선 넘어 점점 아래부분이 사라지는 굴곡 현상을 볼 수 있다. 이는 과거와 지금의 과학자들이 이것이 바로 지구가 둥글기 때문이라고 주장할 수 있는 가장 큰 무기였다. 둥근 지구가 1.6km 제곱의 넓이마다 8인치씩 curvature 즉 8인치씩 곡선으로 굴곡이 진다는 현대의 과학으로 계산했을 때 수십 킬로미터에 떨어져 있는 물체가 수평선 너머 사라져 가려지는 부분의 길이는 이 계산방식의 결과와 맞지 않고, 아무리 높이 올라가도 끝없이 이어지는 수평선은 직선이다. 아래 실험 영상 참고
https://youtu.be/kthjjTyb-zQ
즉 이는 둥근지구 학자들이 주장하는 원의 법칙보다는 평면 지구를 주장하는 학자들의 law of perspective 법칙과 정확히 맞아떨어진다. 실제로 아래 사진처럼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이 직접 집에서 넓은 완전히 평평한 테이블에서 직접 실험을 해보라. 평평한 테이블에서도 멀어지는 장난감 배나 레고 블록으로 만든 교각은 수평선 너머로 사라지는 현상을 볼 수 있다. 즉 무조건 둥글어야만 생기는 현상이 아니라는 것에 대한 증거이다. 실제 이렇게 곡률이 발생하는 이유는 Density Transition Zone 넘어로는 평면이더라도 마치 곡률이 생긴 것처럼 보인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우리에게 주입된 교육방식은 지구가 둥글기 때문이라는 한 가지 내용뿐이었다. 하지만 과학은 다시 말하지만 지속적으로 의심해야 하고 질문해야 하는 학문이다 라는 점이다. 한 가지에 치우쳐서는 안 된다는 것을 강조한다. 아래 내용은 Law of Perspective의 현상이다. 아래 링크 영상 참고.
https://youtu.be/PqFN-_xwyF8
평평한 테이블에서의 실험에서도 Density Transition Zone 부터 그 넘어로는 둥근 지구처럼 역시 곡률은 생긴다.
실제 지구가 둥글다고 주장하면서 공개한 사진이다. 여기서 중요한건 Density Transition Zone 까지는 위의 테이블의 레고처럼 바닥까지 다 보이다가 Density Transition Zone 넘 어부 터는 곡률이 생기는 평면 테이블에서와 100% 동일한 현상을 볼 수 있다.
지구가 둥글다고 주장하며 보여주는 사진이다. 배가 수평선 넘어 가려진다. 이 역시 아래의 사진처럼 Density Transition Zone 넘어에 있는 상황임을 알 수 있다.
Density Transition Zone 을 넘어가자 자동차의 바퀴가 잠겨있다.
이 영상 하나 만으로도 속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실제로 한 번은 광각 랜즈로, 다른 한 번은 광각이 없는 실제 우리의 눈으로 보이는 것과 동일한 랜즈로 로켓 영상을 찍는다.
이것이 중요한 이유는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지구의 곡면은 우주에서나 땅으로 내려왔을때나 그 곡면이 동일하다. 만일 지구가 둥글다면 우주에서는 둥글어야 하고 땅 쪽으로 올수록 지금 우리의 눈으로 보이는 듯이 평평하게 보여야 하는데 땅이든 우주이든 곡면은 둥글다. 즉 광각 랜즈. 일명 피시아이 랜즈를 사용하여 우리의 눈을 속인 것이다. 3분 45초까지는 우리의 눈을 속이는 광각 랜즈로 찍은 것이고, 이후부터는 광각 효과가 없이 광각 랜즈 없이 실제 영상으로 보이는 지구이다. 실제 지구는 평면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더 올라갈 수 있으면 좋겠지만, 일정 고도부터는 지구의 하늘은 막혀있기 때문에 더 이상 못 올라간다. 아래 영상 참고
https://youtu.be/V6zPMh4_Rio
동영상
Where's the Curvature of the Earth? None of You Can Debunk This Video!
Anyone with half a brain can see how they use deceptive wide angle fish eye lenses to deceive you. If you can't see what this video proves and why so many 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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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영상을 보면 바다 수평선 건너 사라지는 이유가 둥글어서가 아니라 일명 Mirror Effect라는 신기루 현상 때문인 것을 알 수 있다. 즉 고성능 줌 랜즈로 줌인을 하면 사라져 보였던 물체는 다시 평면 지구 위에 계속 있는 것을 볼 수 있고, 줌아웃을 할수록 신기루가 물체를 안 보이게 만든다. 제발 이제 눈을 뜨자. 이제 우리는 고성능 장비도 사용할 수 있고, 과거 한정된 각종 기술장비로 인해서 우리가 직접 확인하기 어려웠던 것들이 이제는 확인이 가능해지면서 과학의 어느 부분이 거짓인지를 직접 확인도 할 수 있다.
https://youtu.be/jrYlUgBBnm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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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ving The Earth Is Flat (2018)
This video shows a good example of a Flat Earther beating the globe numbers while taking into account the viewer height and then using a curvature calcul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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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중국 항공기를 타고 LA로 가던 중 산모의 양수가 터져서 태평양에서 중간에 아이를 출산한 뉴스가 있었다, 그리고 가까운 알래스카로 비상착륙을 했던 뉴스이다. (아래)
아래 사진처럼 LA로 가다가 알레스카로 비상창륙을 했는데, 정말 이해가 아지 않는다. 가까운 하와이를 놔두고 더 멀리 있는 알레스카로 비상창륙을 했을까?
그렇다. 지구가 평면이기 때문에, 평면인 상태에서 알레스 타는 아래의 사진의 위치에 있다.
이것만 봐도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지구의 모양은 거짓이라는 것이다.
(출처 영상 스샷: https://youtu.be/-RIBO7 VB0 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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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FLAT DOMED CLOSED SYSTEM EXPLAINED - DMurphy25
True science is repeatable unlike ball earth's claim of non frozen water sticking to a spinning ball. Balls have never proven their claim even in a vacuum 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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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성은 어떤가? 항상 같은 자리에 있다. 현대 과학의 가르침에 의하면 태양은 약 100만 키로로 우주를 날아가고 있고 그 태용 주변을 지구와 기타 행성들이 함께 돌면서 날아가고 있다고 한다. 100만 킬로미터의 속도로 수천수만수억수십억 년을 말이다. 하지만 북극성의 위치는 항상 같은 자리에 같은 크기로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아래 사진처럼 밤하늘의 별들의 완벽한 원을 그리는 것을 관찰할 수 있는가?
지구는 태양 주변을 11만 킬로로 날아가고 있고 태양과 함께 태양의 방향으로 동시에 100만 킬로로 날아가고 있는데 말이다. 그렇다. 지구가 평면으로 제자리에서 완벽한 원을 그리면 회전하든지, 별들이 회전을 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너무나 쉽게 알 수 있다.
그리고 이쯤 되면 둥근 지구를 주장하는 이들은 이러한 이야기를 꺼낸다. "태양이 질 때 태양의 크기에 변화가 없는 이유가 바로 지구가 둥글기 때문이다"라고. 하지만 우리는 그 이유에 대해서 그렇다면 과전 정말 태양의 크기가 줄어들지 않는 것인가에 대해서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그렇다. 남산타워나 높은 곳에서의 야경을 바라보거나, 저 멀리 귀경길에서 올라오는 꼬리를 물고 있는 야간 고속도로의 자동차들의 전조등을 기억해보라. 멀리 있는 빛의 소스일수록 더 커 보이는 현상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그 이유는 쉽게 말해 인간의 눈과 빛의 소스 사이의 거리가 멀수록, 공기 중의 수분과 같은 물질들로 인하여, 빛의 확장 효과가 생겨나기 때문이다. 즉 태양이 점점 더 멀어질수록(해가 질수록) 실제 태양은 멀어지기 때문에 원근법에 의하여 사이즈는 작아지지만 대기 중의 물질 때문에 확대되어 보이는 것이다. 특수 랜즈를 통하여 시각적으로 확대된 부분이 제외됐을 때, 태양은 평면 지구에서의 원근법에 의하여 점점 작아진다. 즉 태양을 중심으로 둥근 지구가 회전한다면, 티양의 크기가 줄어들지 말아야 하지만, 실제로는 줄어든다는 것이다. 이는 평면지구에서의 원근법에 의한 태양이 멀어진다는 사실을 뒷받침한다. 아래 두 개의 링크의 영상은 태양의 크기가 해가 질수록 작아지는 것을 볼 수 있다. 즉 둥근 지구를 주장하는 이들의 말과 반대로, 점점 나에게서 멀어지고 있다는 증거이다.
https://youtu.be/35 ytr-U1 xGY
https://youtu.be/vHNvUgPRw98
동영상
Flat Earth Proof: Sunset off Phuket
Flat Earth Proof!: Real observation contradicts official maps and data! This sunset off Phuket is solid proof of flat earth as the sun shrinks and follows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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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남극의 별이 도는 방향에 대해서 둥근 지구를 주장하는 이들은 태클을 걸기 시작한다. 길게 설명할 필요 없이 아래 영상을 보면 과학을 조금 아는 사람이라면 평면 지구 이론이 맞다는 사실이 이해가 갈 것이다.
https://youtu.be/WBanMajhjN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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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he Southern Stars Work on Flat Earth
Earth is a level motionless plane with the Sun, Moon and stars revolving over and around us just as you experience every day. The North Pole is the magne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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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의 실제 지구 영상 사진이다. 지구에 보이는 땅의 실제 거리와, 둥근론자들이 주장하는 지구의 총거리의 비율을 보아라. 말도 안 되는 한눈에 거짓 영상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로켓 또한 허구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결국 모든 로켓은 사진처럼 바다로 모두 떨어진다. 왜? 지구 밖으로 어차피 나갈 수 없기 때문에 쑈일 뿐이다.
오리온자리는 지구 어디에서든 볼 수 있는 자리다. 지구가 둥글다면 과연 그게 가능할까?
Southern Cross는 사진에서처럼 안 보여야 하는 상황에서도 보이기 때문에 지구가 둥글다는 건 허구다
1600km의 속도로 자전하는 지구가 맞다면, 비행기는 서로 동쪽과 서쪽으로 날아갔을 때, 자전 반대방향으로 날아가는 비행기의 이동거리는 같은 시간에 자전 방향으로 날아가는 비행기보다 훨씬 더 먼 거리를 가야 하는 게 맞다. 그놈의 과학적으로 설명도 못하는 마법의 힘 중력 때문이라고 할 거면 중력이 정확히 과학적으로 뭔지부터 설명하고 따지는 게 좋을 것이다.
그렇다면 평면 지구와 남극은 어떠한 관련이 있을까? 우리는 남극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는가? 그렇다, 남극에 대해서 우리는 아는 것이 거의 없다. 남극을 알게 되면 지구가 둥글지 않다는 사실을 알게 되기 때문이다.
과거 한때 남극에 대한 아무도 몰랐던 하나의 비밀이 밝혀지자, 발 빠르게 미국은 피쉬볼 작전을 통해 하늘에 미사일을 수도 없이 시험 발사를 하고, (Operation Fishbowl 작전) 이후 즉시 UN에서 남극조약을 만들어서, 전 세계 국가에 남극 조약에 사인을 하게 하고, 아주 한정된 곳만 방문을 가능하도록만 허락하고 있는 것일까? 그 이유는 이 글을 읽다 보면 구체적으로 설명 해 놓았다.
일단 Operation Fishbowl 작전 관련하여 자료를 확인해 보면, 아래 사진처럼 일반적으로 폭탄이 터지면 아래 사진처럼 터진다.
남극은 결구 지구를 삥 돌고 있는 얼음 지역이며, 남극탐사이후 얼음지역 끝에서 발견한 것은 위의 사진의 지구를 막고 있는 둥근 dome이었던 것이고, 이러한 막을 발견 후, 미국은 그렇다면 돔을 파괴할 수 있는지 급 비리에 진행한 작전이 바로 Operation Fishbowl 작전이었다. 사람들에게는 공중폭발 시험이라고 거짓말을 하고,
결과로써 미사일은 막힌 dome에 충돌하자 아래 사진처럼 옆으로 퍼지면서 폭발하였다
마치 공중에서 어떤 막에 충돌하여 옆으로 퍼지는 현상을 볼 수 있다.
그리고 NASA는 21세기 현재 지금의 기술력으로는 땅에서 230마일까지인 지구의 low orbit 까지만 갈 수 있다는 말을 한다. 1960년대 달까지 간 사실이 거짓이 되는 순간이다. (영상 40초부터) 보면 1968년에 달까지 갔지만 당시 기술을 파기했기 때문에 지금은 갈 수 없다는 말도 안 되는 거짓말을 한다.
https://youtu.be/0vOXj3aRueY
4. 그리고 그 어디에도 실제로 우주에서 지구를 찍은 진짜 사진은 한 장도 없는 게 사실이다. 어디를 찾아봐도 모두 CGI로 만든 사진들 뿐이다. 그리고 실제로 NASA에서 공식적으로 공개한 지구 사진을 보면 몇 년전 사진과 몇년 후 사진의 지구에 있는 미국의 크기가 두배 가까이 차이가 난다.(아래 사진 참고)
우주에서 찍었다는 각 년도의 NASA 공식 지구 사진이다. 미국의 크기가 다르다
5. 더 나아가 NASA의 공식 사진을 유심히 들여다보면 구름 부분들이 십 수 번 포샵으로 복사 붙여 넣기 작업이 이 루어 어지고 달에 갔다는 사실을 증명하기 위해 잘에서 보이는 지구 사진을 잘라다가 달 하늘에 복사 붙어 넣기를 했다는 것을 다시 포토샵으로 해당 사진의 노출값을 바꿔보니 호가연히 드러났다. 그렇다 NASA에서 우리를 속이기 위해 공식적으로 공개한 둥근 지구 사진들은 모두 사기이다. (사진 참고)
NASA 공식 지구 사진. 포샵 미러링 작업 효과들을 볼 수 있다
NASA 공식 지구 사진을 자세히 보면 구름 복사 붙어 넣기 한 부분들을 볼 수 있다
포토샵으로 view값을 이리저리 바꿔보니 네모난 지구 사진을 붙여넣기한 걸 알 수 있다
왼쪽은 NASA에서 공개한 달에서 찍은 공식 지구 사진이다. 우측은 이 사진을 포토샵을 이용하여 노출값을 조정해보니 저렇게 붙어 넣기 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3. 실제로 NASA의 데이터 비쥬 알 라이징 디자이너인 로버트 시몬과의 인터뷰에서, "지구 사진은 포토샵이 맞다. 그... 그렇게 되어야 한다"라고 질문에 대답한다. (아래 영상 참고)
그리고 그 이유를 지구 땅을 부분적으로 나눠서 위성이 한 줄로 찍은 직선의 사각형의 사진들을 하나의 둥근 모양의 지구로 합치려다 보니까 각각의 사진들 사이사이에 틈이 생기는 부분들 때문이라고 말한다.
여기서 우리는 이런 생각을 한다. 아니 50년 전에도 한 장의 사진으로 지구 전체의 사진을 한 번에 찍을 수 있었는데 어째서 멋지게 그냥 지구 멀찌감치에서 한 장으로 찍지 일일이 나눠서 사진들을 합쳐서 찍은 다음 그 수많은 사진들을 다시 포토샵으로 편집까지 하는 방법으로 지구 사진을 만들어서 우주에서 찍은 공식 사진이라고 하는가?
바로 로버트 시몬의 말속에 답이 있다. 앞으로 설명할 인공위성과 관련하여서도 딱 맞아떨어지는 말이다. 바로 인공위성은 우주다 아니라 돔으로 막힌 지구 내부에서 제한적인 높이에서 지구의 표면 사진들을 찍어서 하나의 사진으로 합칠 수밖에 없는 상황인 것이다. NASA 말처럼 달도 가고 현재 화성에 탐사로봇까지 갔다는 말이 사실이라면 얼마든지 지구 전체 샷이 최소 한 장이라도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하지만 한 장도 없다.
지금까지 공개된 지구 전체 사진은 이렇게 모두 포샵으로 만들어진 사진들 뿐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전체 사진이라고 공개한 사진들은 모두 마찬가지로 포샵으로 복사 붙어 넣기 한 사진이라는 것이다. 아무리 우리가 어려서부터 초등학교 선생님 중학교 고등학교 선생님 그리고 대학에서까지 이러한 진정한 교육이 아닌 월급 받기 위한 교육자들을 통해 그리고 TV를 통해 수십 년을 그렇게 세뇌되어 살아왔기 때문에 이러한 놀라운 현실을 본능적으로 뇌는 회피하려 할 것이다. 하지만 진실은 이미 확인이 되었고, 권력과 돈에 의해 진실은 계속 확인 전인 상황이다.
NASA의 데이터 비쥬 알 라이징 디자이너 Robert Simmon
아래 영상은 로버트 시몬과의 인터뷰에서 포토샵이 맞다는 얘기를 하는 링크이다. 인터뷰 시작은 40초부터이고 계속되는 질문에 구석에 몰리다가 결국 2분 35 초부 터보면 포토샵이 맞다는 말을 해버린다.
https://youtu.be/wyRbc28PSrI
8. 또한 NASA가 든든한 백이 되어 주고 있고, 각종 우주 관련 다큐멘터리도 많이 찍고, 엄청난 권력의 힘을 등에 엎고 있으면서, 둥근 지구를 주장하고 있는 모두가 다 아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닐 디그래스 타이슨 박사의 말에 의하면, 지구의 실제 모양은 Pear Shape, 즉 과일 '배'의 모양으로 아래쪽이 위쪽보다 약간 더 통통하다고 하였다. (아래 영상 참고) 이 주장 또한 NASA에서 공개하는 지구 사진들과 상반된다. 즉 우리는 지구가 무조건 둥글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 아직까지 그 어떤 진짜 지구 샷은 없는 상태이다. 한 가지 우수운 것은, 지구가 찌그러졌다는 주장은 한 후 이에대한 합리화를 하기위한 방법으로, 바닷물이 없는 지구의 모양이 그렇다고 주장한다. 뭐 틀린말은 아니다. 당연히 바닷물이 말라버린 지구는 산맥들로 울퉁불퉁 할께 뻔하니까 말이다. 하지만 언제부터 우리가 지구 모양을 볼때 지구를 구성하고 있는 수천 수만가지 물질들 중에 바닷물만 쏙 빼고 지구를 보았는가? 지구의 모양은 모든 지구의 물질들을 다 포함해서 만들어진 모양이 지구의 모양이다. 얼마나 어처구니 없는 과일 '배'에 대한 합리화를 위해 당황 하셨겠는가... 그리고 사실이 그렇다해도 바닷물 없는 지구의 모양은 별로 관심도 없고 지구 모양이라는 대표적인 '주'가 되지 못한다. 왜 대표적인 '주'가 중요한 이유는, 타이슨 박사는 지구에서 바닷물만 쏙 빼놓고 지구의 모양을 정의했다. 하지만 지구에는 앞서 언급 했듯이 수천 수만가지 물질들로 이루어진 것이 지구이다. 무슨 권한으로 무슨 기준으로 그리고 무슨 권리로 자신이 한가지 물질을 정해서 없애버린 후의 모습이 지구의 모습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는가? 그렇다면 나는 바닷물은 그냥 놔두고 땅만 없애 버린 후 지구의 모양을 정의해도 되는 것 아닌가? 아니 구름을 없앤 다음 지구의 모양을 정의해볼까? 지구의 대표적인 대중이 다 이해하고 있는 모양을 설명할 때는 지구를 구성하고 있는 모든 물질을 다 포함하여 하나의 모양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를 설명을 하는 게 올바른 지구 모양을 정의하는 방법이라 이야기하겠다.
아래 영상은 닐 타이슨 박사의 인터뷰. 2분 30초부터
https://youtu.be/1OeWTrEA5fE
4. 그리고 NASA에서 보여준 라이브 우주 영상들은 항상 우주정거장의 일부분만 보여준다. 위성 또한 항상 영상에서는 일부분만 보여준다. 그렇다면 사진은? 찾아보아라 정거장이나 위성의 그 어떤 전체 샷 사진들은 90%가 다 CGI이미지이고, 사진으로 보이는 사진은 이역시 포토샵으로 배경 사진과 진차같아 보이는 위성사진 두장의 layer를 합쳐서 결국 만들어진 사진들이다. 이처럼 세뇌된 지금의 과학에서 조금 벗어나 생각한다면 수많은 허점들을 확인할 수 있다. 영상을 보는 중에도 (어깨 쪽 바디 로프 고정 브래킷, 물속에서 촬영하듯 물방물들이 올라가는 상황, 유리에 비치는 촬영 잠수부의 다리, 그리고 그 잠수부가 반사되어 보이는 유리 부분을 우주비행사가 가리는 행동..., 달 위에서의 각기 다른 그림자 각도들, 화성에서 홀로 돌아다니고 있다는 화성 탐사로봇에 전체적으로 앉은 화성 모래먼지들이 1년 후 영상에서는 거짓말처럼 바디 및 태양열판이 말끔히 걸래로 닦은 듯 깨끗해져 있는 모습들... (아래쪽 증거 영상 참고) 이처럼 수많은 증거 자료들이 공개되고 있다. 그렇다 지구가 평면이라는 이 모든 것들은 전 세계의 신뢰를 바탕으로 운영되고 있던 NASA라는 놈들의 거짓말들이 들통이 나면서 때문에 시작된 것이다. 지금의 인간들은 과거의 인간들보다 정보 전달 및 분석 능력이 상상할 수 없이 발달하였기 때문에 과거에는 몰랐던 것들이 이제 속속들이 밝혀지는 것이다. 물론 지구는 둥글 수도 있고 평면일 수도 있다. 하지만 둥글다는 그 어떤 명백한 사진 한 장 없는 것이 현실이다.
과거 공식 지구 사진과 15년 사진에서의 달과 지구 사진에서 지구 크기 비율이 너무 차이가 난다. 과연 우측 사진의 달에 서서 바라보는 지구가 좌측 사진의 크기로 보일까? 정말? 물리학 전공자분들에 질문해볼 필요도 없는 비율이다
아래 유튜브 영상은 NASA의 허술한 지구에서의 우주 영상 촬영의 허술한 NASA의 거짓말이 발견된 부분들 모음. 과거에 우리는 잘 몰랐지만 이제는 허술했던 NASA의 사기들을 발견할 수 있다.
https://youtu.be/CzyPN8-AbJQ
아래 영상은 찬랜저 미션 당시 라이브 영상으로 우주에서 우주선의 턱트가 열리는 부분에서 갑자기 사람의 얼굴이 잠시 대문만 하게 영상에 보이는 영상. 우주선은 모형이라는 것을 증명한다 (3분 39초부터 )
https://youtu.be/0pVm7p4nkwo
5. 아울러 NASA가 공개했던 허블 우주망원경이 목성의 오로라를 포착한 사진이라고 공개한 우측 사진을 유심히 보면 2년 전에 공개했던 사진과 2년 후 공개한 사진속 목성 내 회오리 구름들의 모양이 동일하고, 두 사진은 2년전 사진과 같은 사진에 포샵으로 오로라를 넣고 샤프닝 효과만 더한것을 알 수 있다.
NASA 공식 사이트에서 공개한 목성 사진 날짜를 보면 2014년에 찍은 사진이라고 되어있다.
NASA 공식 홈페이지 2년 후 허블망원경이 목성의 오로라를 찍었다는 공식 사진의 날짜를 보면 2016년이다 2년전 목성의 사진 속 목성 구름들의 사진들이 100% 동일하다
이러고도 NASA가 전 세계에 주장하는 지구가 둥글다는 말 포함 이들이 저지르고 있는 세기의 사기에 대해서 아직도 믿음이 가는가?
지구가 평면을 믿으라는게 아니다. 한 가지 확실한 건 NASA는 수도 없이 쇼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무엇을 숨기기 위해? 국민의 세금을 얼마나 더 많이 빨아 쳐드시려고? 상상은 당신에게 달렸다.
그리고 NASA에서 2003년에 화성, 즉 Mars로 보냈다는 로버 로봇에 대한 사기 또한 설명하겠다. 탐사 목적은 화성에 물이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것이었다. 그리고 앞서 1976년과 1997년에 보냈다는 탐사선에 대한 조사를 위해서라고 하였다. 당시 이 두 탐사로봇은 극심한 먼 지폭 품으로 인해서 고작 90일 만에 고장이 났다고 공식 발표하였다. 하지만 2004년도에 보낸 Spirit Sol 618 탐사로봇은 놀랍게도 7년 동안 2010년까지 탐사를 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2003년에 보낸 두 탐사로봇인 Spirit과 Opportunity호중에 Oppotunity 호는 현시점까지도 정상적인 탐사 임무를 수행 중이라고 발표하였다. 하지만 여기서 가장 미스터리 한 현상은, 희한하게도 Opportunity 탐사로봇의 몸체와 태양열판을 누군가가 주기적으로 말끔하게 세척을 해주고 있었다는 사실이었다. NASA의 과거 발표에 의하면 원낙 먼지폭풍이 극에 달한다는 화성에서 말이다. 2007년에 최악의 모래폭풍이 지나간 후의 탐사로봇의 모습은 먼지 하나 없는 샤방샤방한 모습이었다. 그리고 2009년 구덩이에 바퀴가 영원히 빠진 후부터는 고정 탐사용 로봇으로 앞으로 사용하겠다고 NASA는 발표한다. 이후 그간 NASA가 공개했던 수많은 사진들을 분석해본 결과 누군가가 지속적으로 십수 년간 로봇을 마치 걸래로 말끔히 닦아주고 있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이후 이들은 위키피디아 백과사전 등에 이러한 상황은 바람 때문에 말끔히 먼지가 사라진 것이라고 공식 발표한다. (뭐... 그 말 빼고는 할 말이 없는 상황이니...) 십수 년을 쏘다닌 로봇이 아무리 바람이 클리닝을 해준다고 한다고 해도 아래 사진처럼 저리도 전기선 구석구석, 각 진사이 구석구석까지 자연현상 만으로 말끔해질 수가 있다고 생각하는가?
그리고 우주인이 둥둥 떠서 텀블링을 하는 영상은 얼마든지 아래 사진처럼 고도로 올라간 후 하강하를 하면서 얼마든지 우주처럼 만들 수 있다
6. 또한 우리가 영화를 찍을 때 뒤 배경에 녹색 스크린을 두고 연기를 하고 그 배경은 컴퓨터 CGI로 진짜처럼 배경을 만들어 영화를 찍는다. 즉 아래 사진처럼 실재 우주활동은 물속에서 하고 배경은 그린 스크린임을 생각할 수 있다. 그 이유는 영상을 찾아서 보면 알겠지만, 사진처럼 우주에서 물방울이 한순간 위쪽 방향으로 올라가는 상황들을 볼 수 있다. 물론 우주에서 물방울이 밖으로 세어 나왔다고 쳐도 우주는 진공상태이기 때문에 둥둥둥 떠다녀야 하는 게 정상이지만 물속 밀도에 밀려 위로 올라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NASA 우주정거장 ISS의 공식 라이브 영상이다. 우주인들이 외부 작업을 위해 햇치, 즉 문이 열리는 순간(2분 19초부터) 수많은 물속 공기방울들을 볼 수 있다.
https://youtu.be/8PB7AwZzaOo
7. 아울러 우주에 나와 한창 작업 중인 영상에서 같은 시간에 같은 우주정거장이라는 영상에서 이쪽과 저쪽에 보이는 배경의 지구의 곡률(원을 그리는 곡선)이 완전하게 다르다. 퓌시아이 랜즈의 조작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여기까지 보고도 아직도 당신은 속고 있었다는 사실을 부정할 것인가? 매년 NASA에게 들어가는 세금은 20조 가까이 된다. 이런 천문학적인 돈은 이렇게 눈먼 돈으로 쓰이고 있다.
8. 아폴로 11 미션의 공식 사진을 유심히 보면 조명 전문가에 따르면 촬영자의 의도는 우주선의 모습을 보여주고, 태양도 보여주고, 동시에 UNITED STATE라는 글자를 보여주기 위해 태양(조명) 빛이 비치자 우주선의 태양 반대편이 그늘이 지고 미국이라는 글자가 안보이자 반대편에서 다른 조명을 비추어 태양도 보이고 그늘진 부분도 함께 보이도록 헀을 것이라고 한다.
정상적인 사진이라면 미국이라는 글자와 환하게 보이는 태양 반대쪽 면은 검은색으로 그늘이 생겨야 정상이다.
아래 사진은 아폴로 12 미션에서 우주에서 찍었다는 사진이다. 하지만 유심히 보라. 우주인의 헬멧 유리에 비추어 보이는 조명기기를.
9. 그렇다면 한 가지 의문점이 생긴다. 그렇다면 달 위에서 둥둥 약한 중력에 의해 뒤뚱뒤뚱 다니는 우주인에 대해서는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이 또한 사기라는 것을 증명하겠다. 아래 영상을 보면 영상의 38초부터 보면 우주인 한 명이 넘어진다. 이를 부축해주기 위해 다른 우주인이 도와주려 하지만 몸에 달린 와이어가 넘어진 우주인을 들어 올려주는 상황인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그리고 51초부터 보면 우주인에 연결된 와이어가 순간 빛에 번쩍이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리고 1분 23초부터 보면 우주인이 말뚝을 밖은 후 와이어가 다시 우주인을 일으켜 세워줘야 하는데 와이어 조정사와 우주 인간에 뭔가 손발이 안 맞았는지 우주인이 와이어에 잠시 매달려 중심을 못 잡고 바둥바둥거린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1분 49초부터 보면 와이어가 빛에 반사되어 확실히 보이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2분 12초 역시 당신의 눈을 속일 수 없을 것이다.
https://youtu.be/Zcz0eL_bYsI
10. 우주의 2000도는 넘나드는 열 권에 있다고 주장하는 우주정거장 ISS의 라이브 영상 중에 여자 우주인의 머리카락들을 왁스와 헤어스프레이로 마치 무중력 상태인 것처럼 붕 떠 보이도록 고정을 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머리카락 한 올 한 올 물결치듯 자연스럽게 유연하게 움직여야 하지만 완전히 굳어있어서 위 옆 거꾸로 해도 헤어스타일에 변함이 없고. 작은 움직임이 있을 때는 스프레이로 굳어있는 머리들이 따로 부분적으로 통으로 움찔 움직이는 것을 볼 수 있다. 아래 영상 확인(1시간 45분 30초부터)
https://youtu.be/I5ZN289jjDo
그렇다면 물질과 온도와 관련한 내용을 통하여 설명한다면, 대기권에서 중간권 위치인 열 권의 온도는 NASA에 의하면 2000-2500도에 달한다고 한다. 열역학 제2법칙에 의하면 뜨거운 열은 낮은 열 쪽으로 지속적으로 향한다고 한다. 즉 현재도 2000도는 너무 나도는 온도는 우주정거장의 실내온도 쪽으로 지속적으로 향하는 게 맞다. '열 권' 부분은 고도 약 100km-600km 사이를 말한다. 각종 인공위성이 지구를 돌고 있다고 하는 대기권이 바로 이 '열 권'(thermosphere)이다. NASA에서 이야기하는 허블 우주 망원경은 약 560km에 떠있다고 한다. 이곳은 2500도에 달하는 위치이다.
뚜껑을 닫고 냄비에 물을 끌 여보라. 물이 끓기 시작하면 팽창되어 뚜껑이 열린다. 즉 극한 열이 가해지면 냄비 내부는 외부의 열에 의해 팽창한다. 모든 지구 상의 물질은 열을 받으면 팽창한다. 우주정거장 역시 지구상의 물질로 만들어졌고, 정거장 내부는 끝없이 외부의 약 2천 도에 달하는 열 때문에 팽창 압력이 증가해야 한다. 하지만 지구에는 뜨거운 열과 차가운 열이 공존하기 때문에 열은 서로 상호 간에 이동이 가능하지만, 열 권은 오로지 2천 도가 넘는 열만이 존재한다. 즉 우주정거장의 상황은 열역학 제2법칙, 즉 엔트로피 법칙과 상반되는 경우를 보인다.
외부의 2천 도가 넘는 온도는 가스레인지라고 상상하고 정거장 실내가 20도 중반이기 때문에 20도의 물이 담긴 냄비라고 상상하면 된다. 지속적으로 가스레인지에 달궈지고 있는 우주정거장은 법칙에 따라 내부 압력이 팽창을 해야 하지만 어떻게 그렇게 오랜 시간동안 우주정거장이 2천도가 넘는 일명 화로 속에서 멀쩡히 견딜 수 있냐는 것이다. 외부 열을 막아주는 SF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투명 방어막이 있는 걸까?
지구의 물질로 만든 우주정거장은 2천 도가 넘는 장소에 있는지 없는지는 사실 팩트는 모르지만, 있다고 주장하는 NASA 얘기가 맞다면 2000도를 너무 나도는 상상할 수 없는 활활 타는 화로 속에서 잘도 견디고 있는 게 말이 안 된다.
물질적인 부분에서도 인공위성에 들어가는 물질들인 알루미늄은 660도에서 녹는다 그렇기 때문에 alloy물질과 알루미늄을 섞어서 강화 알루미늄으으로 만들어 사용한다고 NASA 측에서는 이야기 하지만, 알루미늄과 alloy 합성 방법들 총 14가지 중에 열에 가장 강한 합성방법인 니켈 alloy와의 합성을 한다 해도 녹는점은 1385도이다.
여기서 웃을 수밖에 없는 사실은, 우주선에서 이 합금 알루미늄이 사용되는 부분은 우주선 창문이 깨지는 걸 보호하기 위하여 외부에 창문 보호 셔터에 사용된다고 한다. 즉 2천 도가 넘나드는 외부 온도에 1385도에 녹는 금속을 사용한다는 게 일단 말이 안 된다.
그리고 회로판에 사용된다는 LTCC와 HTCC의 장점을 합친 물질은 극저온 및 극고온 회로용 세라믹으로서 -1000도에서도 견디고 +1600도까지 정상적인 전자 프로세싱이 가능하다.
그리고 폴리아미드도 사용하지만 이 또한 -200도-+200도 환경에서 정상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금도 사용되지만 1064도에서 녹아버린다.
플라스틱은 아무리 강화 플라스틱이라 해도 100도가 넘어가면 녹기 시작한다.
티타늄도 1600도가 넘어가면 녹기 시작한다, 그리고 우주선 및 인공위성을 만들 때 들어가는 핵심 물질인 Kelvar이라는 내열성이 우수하고 우주에 날아다니는 물체와의 충돌에도 내구성이 강철보다 5배 강한 물질도 대량 들어가는데 이 물질은 저온에서의 내구성은 강하지만 고온에서의 내구성은 떨어진다. -200도까지 떨어져도 강도를 유지하지만 160도에서 500시간을 놔두면 원래의 강도에서 10%가 약해지고, 70시간 동안 260도에 노출해 놓으면 원래의 강도에서 50%가 약해진다.
지구 상의 물질 중에서 열에 가장 강한 물질은 카본, 니오비움, 몰립데넘, 탄탈룸, 텅스텐, 레니움, 그리고 오스미움이 있다. 이 물질들은 2500도를 견딜 수 있다. 하지만 카본을 제외하고는 매우, 아주 매우 무거운 물질들이고 열을 너무나 잘 전도 및 흡수하고 열을 받으면 강도가 부드러워지기 때문에 내열성이면서 열을 받아도 단단함을 유지하면서 가볍게 만들어야 하는 위성이나 우주선에 사용되지 않는다.
그리고 카본 역시 열전도율에서는 가장 높은 전도율을 보인다. 그렇기 때문에 이 물질들은 사용되지 않으며,
궁극적으로 가장 안정적인 카본 형태의 그레파이트라는 물질을 사용한다. 이 물질은 전기 또한 통하는 전도체이고, 실리콘이나 유리 혹은 알루미늄보다 가벼우며, 녹는점 또한 3550도이다.
더 나아가 허블 우주 망원경이 위치한 고도는 2500도에 달하는 곳에 위치하고 있다고 한다. 아무리 여려 레이어의 내열 설계를 했다고 하지만, 막상 사진을 촬영하기 위해서는 렌즈가 외부로 노출이 되어야 하는데 허블 망원경의 렌즈는 확인 결과 Ultra Low Expansion Glass라는 유리가 사용되었다고 한다.
이 유리는 1490도부터 유리에 소프트닝 현상이 발생하기 때문에 최소 2500도에 달하는 위치에 있다는 사실 만으로도 유리가 견디기 힘든 환경이다. NASA에서 하는 얘기는, 카메라 유리는 평소에 셔터문으로 닫아두고 쿨링을 한다고 한다. 그리고 지구의 실내 온도까지 온도를 내리는데 걸리는 기간은 3개월이라고 한다. 하지만 막상 사진을 찍기 위해서는 셔터문을 열어야 하는데 여는 즉시 1490도까지 견디는 유리에 1000도가 더해진 2500도의 열기가 가해지는데 아무리 빨리 한 장만 얼른 찍고 셔터문을 닫고 다시 쿨링을 한다 해도 100도 200도도 아니고 1000도가 더 뜨거운 2500도에 잠시라도 노출된 1490도짜리 유리는 즉시 변형이 될 수밖에 없다. 즉 우주선을 만드는 물질들 중에 그레파이트 빼고는 2천 도를 넘나는든 환경에서 어떻게 견딜 수 있을까?,
즉 지구의 물질로 만든 현재 이 구간에 떠있는 위성이나 허블망원경이나 정거장은 2천도를 넘나드는 화로 속에서 사실상 항상 시뻘겋게 달궈져 있어야 정상이다. 즉 우주정거장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한다.
NASA에서 공식적으로 공개한 이들의 전체 모습을 담은 사진들은 대부분 매끈한 멀쩡한 CGI 이미지들이고 영상 속에서는 오직 한 부분만 보여준다. 24000개의 인공위성들은 아무리 찾아봐도 더 멀리 있는 것들은 보여도 이것들은 보이지 않는다.
그리고 실제 우주정거장에 있는 우주비행사들이 실시간 방송을 할 때 거꾸로 물구나무서기를 할때 자세히 보면 얼굴 쪽으로 피가 보여 얼굴이 붉어지는 걸 볼 수 있다. 무중력 상태라면 피 또한 물구나무서기를 해도 아래쪽으로 쏠리면 안 되는 게 정상이지만, 이러한 NASA의 허술함 들을 종종 볼 수 있다.
11. 지구는 dome으로 막혀있다고 하였다. 이 부분은 NASA에서도 인정을 하고 있다는 걸 확인할 수 있다. 그 이유는 NASA에서는 이를 막 혹은 돔이라고 부르지 않고 Van Allen Radiation Belt, 즉 밴엘러 복사대라고 명칭 한다.
그리고 이 곳을 통과하는 것은 아주 매우 어렵다고 하기도 하였다. 실제로 로켓을 쏘면 항상 로켓은 돔과의 충돌을 막기 위해 수직으로 쏘지 못하고 비스듬하게 쏘는 걸 볼 수 있다. 물론 지구 자전 방향으로 최대한 부드럽게 목적지로 날아가기 위해서라고 핑계를 대지만, 팩트는 그간 천문학적인 혈세를 받았으니 가끔 한 번씩은 세금을 잘 쓰고 있다는 모습을 보일 필요가 있어서 실시하는 쇼일 뿐이다. 실제는 매우 저렴한 헐리우스 세트장에서 모든 걸 찍고, 수영장 물속에서, 그리고 비행기 속에서 일정 고도에서 일정 속도로 하강하여 마치 우주의 무중력과 같은 상태를 만들어서 촬영하여 쓰는 돈은 국민이 내는 세금에 비해 아주 적다.
독일제 요격미사일의 최고 격추 고도는 25km이다. 연료만 조금 더 넣으면 얼마든지 더 높은 곳까지 올라가 날아오는 적 미사일을 격추할 수 도 있는데 말이다. 독일은 자신들 스스로 미사일 요격실험을 통하여 25-30km까지만 비행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를 25km까지만 최고 고도 요격 km로 정한 것이다. 즉 한국에 배치된 THAAD, 일명 싸드 역시 사실상 무의미하다는 것이 이런 점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어차피 미사일들은 25km 이하의 상공에서 날아다닐 수 있기 때문에, 100km 상공까지 올라갈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싸드 미사일은 그다지 의미가 없어진다. 물론 100km는 미국의 주장이다. 결국 북한의 핵미사일 또한 25-30km 상공 이내에서 미사일을 날려야 할 것임을 수많은 미사일 실험을 통해서 이미 알고 있을 것이다. 북한이 미사일 실험할 때마다 미국에서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는 여러 가지 다양한 이유 중에 하나로 또한 25-30km 상고가 돔으로 막혀있고 싸드의 성능이 뻥 성능이라는 사실이 들통이 날까 봐 더 그럴 수 도 있다.
실제로 민간단체에서 민간 로켓을 수직으로 발사 해 본 결과 로켓은 한참을 올라가다가 갑자기 쿵 하면서 마치 천장에 부딪치는 상황이 발생한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아래 영상 링크 참고) 그리고 수많은 민간 대형 풍선들도 여러 해외 영상들을 보면 알겠지만, 이 또한 마찬가지로 어느 정도 상승하다가 결국 지구를 보호하고 있는 돔에 막혀서 더 이상 상승하지 못한다. 물론 아무것도 통과를 못하는 건 아니다. 아직까지 인간의 기술로는 통과를 할 수 없다. 인공위성은 돔 내부에서 풍선에 의지해 돌고 도는 게 팩트이다. 돔을 통과할 수 있는 것은 우주에서 무서운 속도로 날아 들어오는 혜성이다. 혜성은 지구 어느 시점까지 떨어지면 마치 약속이나 했듯 일정 고도에서 항상 일명 NASA에서 설명하는 '열'을 이기지 못하고 산산조각이 난다. 하지만 이것은 거짓이다. 팩트는 날아 들어오다가 지구의 보호막에 충돌하면서 산산조각이 나며 이를 힘겹게 통과하는 모습인 것이다. 과거 NASA에서 발사했던 몇몇 로켓들이 일정 고도에서 폭발을 하는 영상들 중에는 실제 기술적 오류로 폭발을 한 적도 있지만, 지구의 막에 충돌하여 폭발하는 로켓들도 있었다. (아래 영상 참고) 물론 이는 극비로 유지되고. 처음 영상 링크는 실제 지구 돔에 막혀 멈춰버린 민간 로켓 실험 영상. 그 아래 영상은 NASA 록켓이 돔에 충돌하여 끝내 통과하지 못하고 돔을 긁고 가다가 폭발하는 영상.
https://youtu.be/IAcp3 BFBYw4
돔에 막혀 더 이상 올라가지 못하는 민간인 로켓 수직발사 영상
https://youtu.be/9 q2 aqNgNy_Q
NASA 로켓 돔에 충동하며 긁고 한참을 가다가 폭발하는 영상
https://youtu.be/x8 kUfiUgkW8
실제 지구 돔에 충돌하여 결국 폭발하고 떨어지는 로켓 영상
지구의 돔에 충돌을 피하기 위해 수직으로 로켓을 쏘지를 못한다
미국 플로리다에서 우주로 발사된 우주 셔틀 로켓
다 근 각도에서 찍은 사진. 항상 어느 순간 로켓 불은 꺼지고 사라진다. 그다음 상황은 항상 라이브 우주 영상이다.
아래 영상은 혜성이 지구의 돔에 충돌하면서 통과는 못하고 파괴되는 영상
https://youtu.be/Iq1MYQK-pLY
아래 영상 또한 혜성이 돔에 의해 파괴되는 영상. 충돌 시에 생기는 돔의 초록색 광을 볼 수 있다.
https://youtu.be/pywNan9 jVys
12. 그렇다면 수많은 인공위성은 어떻게 설명이 가능한가? 그렇다 우주에는 지금쯤 수백수천 개의 인공위성이 있어야 정상이다. 하지만 사실은 다르다. 실제로 남극에는 버스 크기만 한 인공위성을 대형 풍선에 달아서 주기적으로 날린다. 그리고 지구의 막 내에서 날아다니는 풍선 인공위성은 일정 기간이 지나면 다시 수거된다. 그리고 대부분 우리가 쓰고 있는 GPS 기능은 우주의 인공위성이 아니라 흔히 볼 수 있는 땅 위에 설치된 높은 철탑을 이용하여 작동된다.
이것이 바로 실제 우리가 서비스받고 있는 gps 방식이다
남극에서 날리는 풍선 인공위성. 지구 밖을 나갈 수 없으니 풍선으로 사진도 찍고 각종 임무수행
한상 봐왔던 우측의 둥근 지구에서의 위성 경로. 하지만 사실 릉 평면 지구로 펼치면 평면 지구에서의 이동경로로 날아다닌다는 걸 알 수 있다. 즉 남극에서 날린 후 둥그렇게 한바뀌 돌아오는 경로이지만, 둥근 지구에서 설명을 하려고 하다 보니 웨이브 형태로 억지 경로가 그려진다. 그리고 남극은 우리는 출입금지인 이유 중에 하나도 지구 평면설을 숨기기 위함도 있지만 이러한 사실 또한 등통 날까 봐도 있다.
더 나아가 우주정거장에서 찍은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를 바라보며 도는 NASA의 영상이다. 참고로 NASA에서 언급한 24000개의 인공위성들과 우주정거장의 위치는 동일한 '열 권'에 위치 해 있다. 우주정거장 주변을 24000개의 인공위성이 돌고 있는 것이다. 이 영상에서 보이는 지구의 부분은 매우 큰 부분을 보여주지만, 마치 약속이나 했듯이 24000개의 인공위성 중 하나라도 찾아볼 수 이점을 생각하고 아래 NASA가 공개한 실제 지구를 돌며 찍은 영상을 보아라. 인공위성이 하나라도 보이는지.
https://youtu.be/I5 ZN289 jjDo
(2시간24분08초부터)
그리고 찾아보아라.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잘하는 것이 인터넷 검색 아니던가. 인공위성의 풀샷 사진은 그 어디에도 없다. NASA의 공식 사진들은 모두 CGI이다. 진짜로 만든 위성사진은 모두 부분적인 부분만 찍힌 사진이고, 동영상 또한 풀샷은 하나도 없고 마치 세트장에서 찍은 듯 부분적으로만 나온다.
북극성은 왜 항상 제자리에 있을까? 지금의 과학에서 태양은 약 1,000,000 km/h의 속도로 수십수천수억수십억 년을 우주에서 날아가고 있으며, 날아가고 있는 태양의 주변을 아래의 사진처럼 지구 포함 행성들이 회전을 하면서 그 오랜 시간을 날아가고 있었다고 하고 지금도 그렇다고 한다.
하지만 북극성은 언제든지 같은 자리와 같은 크기로 꿈적도 안 하고 밤하늘에 떠있다.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는가? 아무리 북극성이 멀리 있다 해도 말이다.
13. 그렇다면 남극은? 평면의 지구 중앙은 북극, 평면 지구의 주변 태두리가 바로 남극이라고 한다. 그래서 한번 살펴보니 남극은 현재 UN을 중심으로 일반인 출입금지 구역으로 지정이 되어있다. 북극탐험은 자유롭게 갈 수 있지만 남극은 철저하게 금지되어 있다. 극히 한정된 지역만 에스코트를 통해서 방문이 가능하다. 그리고 모든 국가들은 남극을 탐사하지 않겠다는 서약서에 사인을 한다. 왜 유독 남극만 가지고 남극은 과학적 연구 목적 및 평화 목적으로 아무도 건들지 않아야 한다 라는 국제적인 서약서까지 국가들에게 작성을 하게 한 것일까? 지구의 끝을 발견할까 봐인가? 지구가 둥글지 않다는 게 박칵될까봐인가?라는 의심을 하게 된다. UN에서는 공식적으로 그 이유를 단순히, 남극은 상상할 수 없이 추운 극 저 혼의 지역이 있어서 위험하기 때문이다 라는 이유를 내놨다.
그리고 미국은 지들만 남극에 들어가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도 아무도 모르는 상황이다. 실제로 과거 지구의 끝을 보기 위해 몰래 탐사를 한 사람들은 모두 행방을 모르는 상황이다. 1950년대 후반 남극은 아무도 소유할 수 없다는 남극 조약이 만들어지기 전 아주 큰 사건이 하나 있었다. 40년대와 50년대 초에 걸쳐서 당시에는 남극은 아무나 갈 수 있는 곳이었기 때문에 해군 장성이었던 리처드 E 버드라는 사람은 남극 탐험 끝에 남극의 끝에서 지구를 둘러싸고 있는 투명한 돔을 발견했었다. 구의 주변을 삥 둘러 바닷물을 안고 있는 땅이 바로 남극이다. 그리고 지속적으로 비행기가 많아지자 남극 끝에서 자꾸 비행기가 눈에 보이지 않는 막에 충돌하는 사고들이 다수 보고가 됐었다. 이후 즉시 남극의 출입을 금하게 되었으며, 1958년에 이르러 남극 조약이 생기게 된다. 그 후부터는, 영국 탐험가 핸리 월슬리, 샤클레톤 등의 남극 탐험가들은 하나같이 모두 탐험에 실패하거나 사망했다는 뉴스들이 등장한다. 아래 영상은 당시 지구의 돔을 발견했다는 해군 장성 리처드 E 버드가 나오는 과거 TV 프로그램 영상이다.
https://youtu.be/uOJfjCUFpOM
위 링크의 영상을 번역을 좀 해드리면, "아직 발견되지 않은 곳이 있었냐는 질문에서 '남극 너머'에 있었다"는 증언을 한다. 그리고 "놀랍게도 정말 크고 넓은 지역"이라고 증언한다. 그러자 진행자는 살짝 당황하며 "모두가 가까운 북극에 다들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세상의 가장 아래쪽 부분에 왜 관심을 갖느냐?" "거긴 아무도 살지 않지 않느냐"라는 질문을 한다. 그러자 "살고 있는 것들은 있었고 작은 펭귄들이었다"라고 하면서 "왜 남극에 관심을 갖었는지 그 이유를 이야기해주겠다"라고 하며 "그 이유로는 지금 지구에 남아있는 곳 중에서 과학을 위하여 가장 가치가 있고 중요하기 때문이고 그렇기 때문에 전 세계의 과학계에서도 아주 관심이 많은 곳이다"라고 하면서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건은 (이때부터 말을 좀 조심히 하면서) 국가의 미래를 위해서 탐사가 중요하고 우리의 후손들을 위해서도 중요하다"라고 둘러말한다. 그러면서 "그 이유는 남극은 때 묻지 않은 자원지이고 시간이 가면 갈수록 전략적인 측면에서 더더욱 중요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하면서 다시금 그냥 사실을 있는 그대로 말을 해버려야지 하는 표정과 눈빛으로 둘러말하는걸 그만하고 하는 말이 "남극점의 장소에서 약 180마일 떨어진 장소에는 눈이 덮여있지 않은 끝없는 땅이 있었다"라고 한다. (실제 우리가 세뇌당한 교육 내용은 남극은 전체가 다 1.6km에서 3.2km 두께의 빙산과 눈으로 98%의 남극이 덮여 있다고 배웠다) 그러면서 "눈이 전혀 덮여있지 않았던 그 땅은 자원 측면에서 전 세계를 충분히 지원할 수 있을만하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이 사실에 대해서 매우 확고하며" 증인으로서 함께 갔던 동료 해군 장성의 이름을 언급한다. 또한 "지금은 매우 평화로운 지역이지만, 내 생각에는 그 평화로움은 오래가지 못할 것 같다"라고 이야기하면서 "그 이유로 전 세계 국가들이 남극에 대해 현재 가지고 있는 매우 치열한 관심 때문"이라고 한다. 이 사실이 방송을 탄 후, 정부는 이 사실이 알려지는 것을 막았고, 리처드 장군은 목숨을 아끼기 위해 조용히 살아야 했다.
미국 정부와 NASA는 지구가 둥글다는 이론으로 이미 글로벌 사회의 권력과 돈 시스템이 안정화된 상황에서 지구가 평면인 사실을 숨기기 위한 앞서 말한 시대의 사기극을 시작한 것일 수도 있다. 그리고 남극 탐사를 권력의 힘으로 아무도 몰래 지금도 하고 있다. 남극을 극도로 출입제한을 하는 이유는 뭘까? 북극처럼 누구든 갈 수 있게 안 하는 이유가 뭘까? 우리는 이렇게 지금도 남극에 대한 팩트는 아는 게 없이 권력자들에게 통제받으며 살고 있다.
아직도 공식적으로 전 세계에 발표하거나 공개하지 않고 있는 남극에 존재하는 피라미드. 더 우수운 건 이 사진은 과거 구글어스 사진이고, 현재 2017년 구글어 스판으로 사진이 전체적으로 바뀌면서 피라미드는 어느 순간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사라졌다.
정말 남극에는 아무것도 없는 사람이 살 수 없는 극지방이라는 말이 맞다면 왜 과거 이곳에 사람들은 거대한 피라미드를 건설하였는가?
남극에서 발견된 문명의 흔적
14. 비행기의 항로를 보면 모든 항로는 북극 주변만을 향하고 있다. 뭐 물론 얼토당토 하지도 않은 이유로 미국이 최고인 UN에 의해 출입금지 및 비행금지 구역으로 남극을 지정했다지만, 남극 부분을 거치면 너무나 효율적인 비행경로가 많은데 그 어떤 항로도 남극 주변으로는 비행하지 않는다.
지구의 땅은 평면일 때 중앙에 북극을 중심으로 그 주변에 위치하고 있고, 장거리 비행 항로들을 보면 둥근 지구라면 남극 주변으로 가는 직항이 훨씬 가까울 텐데 많은 항로들은 둥근 지구 상에서 봤을 때 도저히 납득이 안 가는 비행을 하고 있다. 둥근 지구에서 직진으로 가면 좋으련만 북극 쪽으로 더 돌아서 두배가 넘는 항로로 날아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만일 평면 지구의 상황에서 지금의 비행기들의 비행경로를 해석하여 그대로 펼쳐본다면 둥근 지구에서는 돌아가는 항로가 평면 지구에서는 직항인걸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실제로도 비행기나 배들이 사용하는 항법은 둥근 구형 삼각법을 사용하지 않고, 지구를 바둑판 선으로 나눠두고 우리가 전쟁영화에서 흔히 보던 장면인 지원 포 사격 좌표 일명 메르카토르 도법이라는 지구를 평면으로 펼쳐서 계산하는 평면 삼각법으로 항로를 계산하여 이동하고 있다.
위의 경로는 아무 다비에서 미국 텍사스까지의 실제 비행경로이다. 위의 사진은 둥근 지구에서 설명하는 경로이고, 지구가 평면일 때의 실제 이동 경로는 역시나 직선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항상 둥근 지구에서는 한참을 돌아서 기름 한번 넣고 간다. 가끔은 두바이에서 기름을 넣기도 하고 홍콩에서 넣기도 한다. 이 비행경로 역시 평면 지구로 해석하면 중간에 기름 넣는 위치가 직선에 가까운 라인에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쿠바에서 모스크바로의 비행경로이다. 위의 경로는 둥근 지구에서의 우리에게 공개하는 경로이고, 아래는 평면 지구일 경우에 봤을 때는 역시 직선 경로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좌측은 둥근 지구에서 표현되는 호주에서 남아공까지의 이동경로이고 우측 사진은 평면 지구에서 해당 경로를 봤을 때의 비행경로이다. 실제로 비행하고 있는 경로가 어느 쪽이 맞다고 생각하는가?
둥근 지구에서 보면 칠레에서 남아공까지 엄청 돌아간다. 그리고 직항은 항상 예약이 차있다. 왜 그럴까? 평면 지구에서 보면 전혀 돌아가는 항로가 아닌 것을 알 수 있다
남극을 통하는 매우 효율적인 항로는 사실상 존재하지 않는다
실제로 비행기들이 둥근 지구에서 이동하는 경로들이다. 바다 건너 직진하면 더 짧은 경로들이 많지만 그 경로는 텅텅 비어있다. 왜 그럴까? 위에 설명했던 평면 지구일 때를 생각하면 되겠다.
15. 지구가 둥글다면 비행 시 평균 800km/h의 속도로 비행을 한다면 매 1분마다 비행기의 머리를 아래 방향으로 조금씩 내려줘야 우주로 이탈하지 않고 지구 내에서 같은 고도를 유지할 수 있지만, 실제 비행사들은 단순히 일정 고도만 유지하면서 비행한다. 이 주장에 지구둥근론자들은 이미 땅을 떠나 공중에 있는 물체를 가지고 이야기하고 있는 상황에서 갑작스럽게 땅 위를 걷고 있는 사람을 예를 들기 시작한다. 그러면서 그 사람은 왜 계속 직진으로 걸어가면 왜 사람도 우주로 나가야 하는 게 맞는 게 아니냐고 반박한다. 지구는 평면이기 때문에 당연히 직진으로 계속 걸어가면 지구의 끝부분인 남극을 만난다. 하지만 남극은 UN에서 현재 출입금지지역으로 무슨 이유에서인지 전 세계 국가에 남극 조약이라는 걸 만들어서 못 들어가게 하고있다. 만일 들어간다면 끝까지 걸어갈 수 있다는 것이다. 남극 끝에는 무엇이 있는지는 현재 둥근론자들의 우두머리들이 못들어가게 막고 있어서 못 가고 있을 뿐이다.
일정 거리를 비행 후 배번 앞머리를 내려줘야 둥근 지구를 고정된 고도로 날 수 있어야 하지만 실제로는 일정 고도만 유지하고 그냥 직진이라는 게 현실이다
그리고 지구가 둥글다고 해도 공중에 떠있는 물체와 하늘을 날 수 없는 인간이라는 바닥에 붙어있는 물체의 상황은 누가 봐도 다른 상황임에도 여기에 중력이라는 허구의 이론을 들고 나와 이모두는 중력 때문이다 라고 설명을 끝내버린다. 그러면서 중력이 뭔지 물어보면 최고로 알아주는 둥근론자 박사 Neil Tyson 조차도 "We have no idea"라는 답변이나 늘어놓는다. 어떤 쪽이 더 설득력이 있는가? 즉 둥근론자들과 평면론자들이 서로 말이 안 통하는 것은 둥근론자들은 있지도 않은 '중력'을 내세워서 주장하고 평면론자들은 이미 다들 과학적으로 입증된 '밀도' 를 내세워 주장을 하기 때문이다. 밀도에 대한 설명은 공기를 중심으로 공기보다 무거우면 아래로 가벼우면 위로하는 너무나 설득력이 있는 설명이 가능하지만, 중력에 대한 설명은 "중력은 그냥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것이다" 라는 설명뿐이다. 그리고 그들은 비행기가 중력때문에 엔진을 가동한다고 주장한다. 비행기가 엔진을 가동하는 이유는, 위와 아래를 이야기 하는 중력이 아닌, 수평방향으로 날고있는 비행기에게 수평적 힘 즉 force를 더해줘서 속도 즉 speed를 더해주기 위함이고, 그 더해진 속도의 힘을 받아서 비행기 날개뒤쪽 공기저항을 만들어주는 스포일러를 접어주어 밀도 즉 공기와의 접촉을 통해 지행기 몸체가 공기를 딛고 위로 올라가는 것이다. 둥근론자의 말처럼 엔진을 가동하는 이유가 중력때문이라면 공기의 저항력 없이 날개의 스포일러를 펴고 엔진만 죽어라고 켜봐야 비행기는 결국 수평비행을 하지 못하고 점점점 아래로 아래로 하강하게 된다. 즉 이들이 주장하는 중력은 비행기와는 전혀 무관한 것이고 오로지 force인 힘과 속도 그리고 밀도 즉 공기와의 끊임없는 싸움을 하면서 날아가는게 바로 비행기인 것이다. 중력이 아니라 비행기는 공기보다 무겁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아래로 내려가려고 하는 것이고 내려가는 것을 막기위해 엔진으로 힘과 속도를 줌과 동시에 날개의 스포일러를 접어줘서 공기저항을 증가시켜 공기와의 싸움에서 공기를 박차고 올라가는 것이다. 하지만 둥근론자들은 이 이야기에서 공기에 대해서 즉 밀도에 대한 말만 쪽 빼놓고 설명을 한다. 즉 비행기가 중력에 의해 떨어지지 않기 위해서 계속 힘 force를 쓰고 있고 그 힘을 많이 쓰면 위로 올라갈 것이고 줄이면 내려온 것이라고 한다, 말이 되는가? 비행기 안 타봤는가? 비행기 타면서 가끔 날개가 보이는 자리에 앉아본 적이 있을 것이다. 비행기는 상공을 나는 중에도 force를 가하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동시에 날개의 스포일러는 수시로 움직이면서 공기와의 저항을 조절하며 고도를 올리고 내리고 한다. 즉 이들은 자신들의 부족한 설명에 꼬리를 안 잡히기 위해서 이 모든 설명에서 항상 밀도는 쏙 빼고 대충 능구렁이 넘어가듯 설명하고 넘어간다. 어느 설명이 더 설득력이 있는가? 판단은 자유다.
화살표의 부분이 날개의 여러 스포일러중 하나다. 이렇게 들어 올려주어서 바람 즉 공기와의 마찰을 증가시켜 이 경우는 비행기의 고도를 아해로 내려주기 위한 경우다.
아래의 글은 위 이야기에 대한 둥근론자의 주장이다. 나처럼 구체적인 설명은 하나도 없다. 그냥 '자연스럽게 이루어진다'라는 말만 반복한다
(둥근론자의 주장)
비행기가 왜 우주 밖으로 날아가지 않았는지를 설명하기 위해서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비유를 할 수 있다."그럼 땅을 걸어가던 사람들은 왜 계속 걸어가다가 우주 바깥으로 날아가지 않는가? "너무나도 간단한 이 질문에 답변을 해보자. 그, 이유는 지구가 사람을 끌어당기고 있기 때문이며, 이것은 너무나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일이다. 그럼 비행기의 경우는 어떨까?
비행기라는 물체가 가만히 놔두면 직선으로 날아간다고? 이 지구 상에 어떻게 그렇게 엄청난 것이 있단 말인가? 지구상에 있는 모든 것들은 지구의 중력에 의해서 땅으로 떨어진다. 비행기도 마찬가지다. 비행기가 떨어지지 않기 위해서 엔진을 가동하지 않는 이상 비행기는 땅으로 떨어진다.
즉, 비행기는 떨어지지 않기 위해서 계속해서 엄청난 힘을 쓰고 있다. 계속 계속해서 힘을 쓰고 있다. 힘을 많이 쓰면 비행기는 위로 올라갈 것이고 약간 줄이면 아래로 내려올 것이다. 그럼 비행기가 땅과 평행하게 앞으로 날아가기 위해서는 힘을 어느 정도로 써야 할까? 우주로 날아가버리지 않게 지평선으로부터의 높이를 계속 측정해가면서, 적정 높이를 유지하기 위한 만큼만 정확하게 힘을 쓰면서 계속 날아간다. 그것뿐이다. 이는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수 있다. 당신이 슈퍼맨이 되어 하늘을 날아간다고 생각해보자. 당신은 얼마든지 지평선과 평행을 이루며 계속 날아갈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원한다면 각도를 바꾸어서 지구를 벗어날 수도 있을 것이다. 단지 이뿐이다. 지구 평면설 주의자들이 주장하는 비행의 세로 각도에 대한 것은 지구가 구형이 아니라는 증거가 전혀 되지 않는다고 할 수 있다.
비행기가 우주 밖으로 날아가지 않은 것은 그냥 비행기가 그렇게 날아갔기 때문이다. 뭐 꼭 굳이 원한다면, 비행기가 고도를 유지하지 않고 계속 높이 날아간다면 우주 바깥으로 향해 가는 것도 가능하기는 할 것이다. 어찌 되었든 지구는 구형이다.
(과연 위의 주장이 나의 주장에 비해 설득력이 있는가? '어찌 됐든' 이란 단어를 과학에서 사용한다는 것 자체가 과학을 무시하는 행위이다)
그리고 지구는 자전을 한다고 하는데, 그 속도는 마하 1.6에 달하는 시속 1600km/h라는 속도로 돌고 있다고 하지만, 그 말이 맞다면 서쪽 방향으로 날아가는 비행기와 동쪽 방향으로 날아가는 비행기는 지구 가 회전하는 속도의 영향을 받아야 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마치 버스가 주행 중이건 정차 중이건 그 내부에서의 각기 다른 방향으로의 승객들의 이동이 그러한 것처럼 말이다. 그리고 우리는 이미 일상생활에서 이미 이러한 물리학의 법칙을 자주 경험하고 있다. 러닝 머쉰이 작동을 하고 있을때 점프를 하면 공중에 떠있는 동안 러닝머쉰의 바닥은 그만큼 뒤로 이동한다. 지구도 마찬가지다. 일단 비행기가 땅을 떠나 공중에 뜨면 1600km/h 속도로 돌고 있는 지구의 땅은 그 속도만큼 비행기가 이동을 안해도 움직여야 하는게 정상이다. 하지만 지구가 둥글다고 믿는 과학자는 이럴때 또다시 중력이라는 가상의 힘을 언급하며 반박한다. 중력이 뭔지 설명도 못하면서 말이다. 즉 현대과학은 100% 완성된 과학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기 때문에 우리는 끝없이 의문점을 가져야 하는게 맞다. 그럼 중력의 법칙이 맞다면 러닝머쉰에서도 지구와 동일한 현상이 일어나야 하지 않겠는가? 단순히 잘 알지도 못한다고 하는 중력때문이라고 하지말고, 누구나 쉽게 알아들을 수 있도록 설명해줄 수는 없는 것일까?. 러닝머쉰에 대해 쉽게 설명하자면, 러닝머신의 길이가 지금의 길이가 아니고 무한적으로 긴 길이라고 상상하자. 러닝머신은 작동하고 있고, 우리는 이에 반해서 반대의 방향으로 달리고 있다. 달리고 있을때 점프를 하면 그만큼 러닝머신의 바닥은 뒤로 간다. 하지만 그냥 러닝머신위에 서있는 상태라고 하자. 즉 러닝머신이 이동하는 방향으로 함께 서서 이동중이다. 이때 점프를 하면동일한 자리에 내려온다. 물론 버스건 러닝머신이건 속도법칙에 따라 일정 속도 이상 되야 이러한 효과를 육안으로 느낄 수 있다. 과거 대포를 90도 수직으로 발사를 하는 실험을 해 보았지만, 지구가 만일 1600km/h로 동쪽으로 자전한다면 분명 대포알이 공중에 있는 동안 땅은 자전을 해서 결국 서쪽 지점에 대포알이 떨어져야 하지만, 발사한 동일한 장소에 떨어졌다. 즉 고정된 장소에서 발발사한 포는 지구가 자전한다고 했을때 1600km/h의 같은 속도로 자전방향으로 날아가면 올라갔다가 내려온 것으로 해석하면 러닝머신과 동일하게 지구는 자전한다고 주장할 수 있는 것이다.그리고 버스를 생각해보라. 버스 역시 최초 출발할 때와 정지할때를 빼고는 시속 50km/h로 쭉 서행하는 중에는 버스에 날아다니는 파리는 좌우상하를 자유롭게 날고있으면서 동시에 50km/h로 이동중이고, 앉아있는 사람이 손에 들고있던 귤 하나를 수직으로 던지면 그대로 다시 손 위에 떨어진다. 마치 대포 실험처럼. 여기서 우린 50%의 사람들은 지구가 돌고있다는 증거라고 주장할 수 있고, 50%의 사람들 그렇기 때문에 지구가 멈추어있다고 주장할 수 있다. 그 이유는 달리고 있는 버스의 바닥이 지구의 땅이라고 했을 때, 반대방향으로 점프를 하면 점프를 한만큼 내 위치는 이동이 된다. 또한 러닝머쉰 역시 반대방향으로 점프를 하면 역시 내 위치는 더 반대방향으로 이동이 된다. 대포 역시 자전하고 있는 방향의 반대 방향으로 대포를 쏘면 이 또한 원래의 위치에서 대포를 쏜 방향으로 위치가 바뀐다. 그리고 반대방향인 지구가 돌고있는 같은 방향으로 달리며 점프를 해도 위치는 내 힘, 대포의 화력이 얼마나 되는지에 따라 뒤로 점프하든 앞으로 점프하든 이동이 된 착지한 거리는 동일하다. 가만히 서있다가 점프하는 것과 달리면서 점프하는 것에는 점프력과 포의 화력이 더 강해지느냐 더 약하느냐의 차이다. 반대로 러닝머신이 정지상태이고 버스도 정지상태이고 지구도 정지상태라고 했을 때 역시 점프 결과는 동일하게 나온다. 즉 자전과 중력의 문제가 아니라 밀도와 공기의 문제라는 것을 이해할 수 있다. 달리는 버스 속의 파리가 버스가 서있든 이동중이든 동일한 패턴을 그리며 자유롭게 상하좌우 날아다닌다. 그리고 현재 지구는 지속적으로 버스가 서행하고 있는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생각해모라. 버스가 처음 출발할때 속도를 올리는 동안은 파리나 사람이나 모두 뒤로 밀린다. 그리고 반대로 버스가 정지를 하는 동안 역시 사람과 공중에 떠있는 파리는 앞쪽으로 쫄린다. 밀폐된 버스 내부의 밀도와 공기가 전후방으로 이동되면서 밀도 속에 들어와 있는 사람과 파리는 함께 공기 밀도에 밀려 움직이 것이며, 지구가 갑자기 자전을 멈추게 되면 동일한 상황이 일어날 것이다. 공기의 힘을 무시해서는 안 된다. 우리가 체감하고 있는 공기 밀도는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위대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러한 공기 밀도를 아무 힘 안 들이고 밀도 내에서 움직일 수 있도록 인간에게는 근육이라는 것이 필요한 것이다. 근육이 거의 없는 사람이 팔을 들어 올리는 것과 근육이 많은 사람이 팔을 들어올리는 행동에서 없는 사람이 더 힘들어하는 것이 중력이 아닌 공기 밀도를 해치고 나가는 근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버스가 한번 미 폐 된 공간(돔으로 막힌 지구)이 아닌 하늘로 뻥 뚫린 오픈카(지금의 지구)라고 생각하자. 아니면 버스가 오토바이처럼 천장이 뻥 뚤린 차라고 생각해보자. 오토바이를 탈 때 버스처럼 동일한 속도로 주행을 할 때도 버스 내부에 있는 것처럼 동일한 상황인가? 앞에서 불어오는 바람 즉, 공기 때문에 계속 몸이 뒤로 밀려나지 않는가? 오토바이와 함께 있는 파리는 버스 내부에 있을 때처럼 함께 자유롭게 날 수 있는가? 파리 역시 불어오는 바람 즉 공기에 의해서 뒤로 밀려나 버린다. 공기라는 가스가 지구에 꽉 차있고, 한 장소에 내가 서있으면 그 장소에 내 신체 사이즈만큼은 전에 서있던 장소로 공기 밀도가 자리를 대신한다. 마치 수영장 속 물속에서의 현상처럼. 내가 차지하고 있는 만큼 물의 양은 더 많아진다. 내가 차지하고 있는 만큼의 밀도가 다른 곳으로 이동하게 되면서 물이 넘치게 되는 것이다. 오픈카 버스와 오토바이 역시 달리는 중에는 수도 없이 공기라는 눈에 안 보이는 투명한 물속을 해처 가는 것이다. 즉 중력이 아니라 우리는 좌우상하 모두 공기 밀도와의 상대적 싸움을 하면서 살고 있는 것이다. 중력은 상하 만을 설명하지만, 좌우 설명은 하지 못한다. 자전으로 돌아와서. 즉 지금의 지구에서의 각종 실험들을 고려했을 때, 자전 중인 상황에서 일어나는 현상과, 자전 중이 아닌 상황에서 일어나는 현상 중에 후자의 현상에 더 맞아떨어지기 때문에 사람들은 지구는 자전을 하고 있지 않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공기도 가스 입자이고, 당신의 방을 밝히는 형광등 역시 입자이다. 총알의 속도처럼 빠른 속도로 날아가면 공기라는 입자와 지속적인 충돌을 하면서 열이 발생하여 물체는 면형이 된다. 그리고 빛에 계속 옷이 노출이 되면 빛의 입자가 지속적으로 옷을 때리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올의 색이 발해지는 것이다. 과학에는 100% 라는건 없다. 아직 계속 연구하고 있는 학문이고, 계속해서 질문하고 의심하고 풀어나가는 중이기 때문에 평면설을 우리는 '논'이라 하지 않고 '설' 이라고 매우 공손한 마음가짐을 가지고 부르고 있는 것이며, 이미 오랜 시간 지금의 자리를 굳건히 돈과 권력이 직접적으로 연관이 되어 버리며 자리잡은 현대 지구과학은 당연히 '논' 이라 주장하고 있는 것뿐이다. 우리의 마음가짐은 지근의 주입식 교육 속의 과학에 안주하지 말자는 것이 중요한 부분이라는 것이다.
우리는 현대 과학을 어떻게 신뢰하고 있는가? 정말 유치하게도 나무에서 사과가 뚝 하고 떨어지자 이를 지구의 중력이라고 사실 아무런 증거도 없는 어이없는 교육을 받고, 아무리 평면설에 대한 근거를 설명을 해도 사과가 나무에서 떨어져서 중력을 발견했다는 만화 같은 이야기가 본능적으로 더 신뢰하고 있다. 이처럼 현대 과학은 자본과 권력의 힘에 눌려서 둥근 지구를 억지로 증명하려다 보니 그럴싸하게 보이게 하다 보면서 설명이 더 복잡해지고 존재하지도 않는 법칙들이 등장하며 과학은 더욱 복잡해진 것이다.
동서로 지구는 자전을 1600km/h로 하고 있다면, 비행기 착륙 시에도 비스듬한 상황에서는 분명 조금씩 비행 기을 좌우로 위치를 조정해야 하지만 실제에서 그런 일은 없다.
지구가 1600킬로의 속도로 자전한다면 열기구를 타고 하늘에 떠 있기만 해도 서쪽의 목적지로 1600km의 속도로 열기구가 아닌 땅이 움직여서 도착을 해야 하는 게 맞다. 비행기 역시 동쪽 방향으로 이륙하면 비행기 속도에 지구 자전 속도가 더해져서 엄청나게 빠르게 목적지에 도착해야 하는게 팩트인 것이다
16. 태양이 1.5억 km에 떨어져 있다면, 우리가 종종 볼 수 있는 구름 사이사이로 사방으로 퍼지는 빛의 각도는 지금처럼 퍼질 수 없고 수직 평행으로 빛이 내려와야 정상이다. 사방으로 퍼지는 태양빛의 각도를 계산하면 실제로 태양은 3000 mile이 떨어져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만일 태양이 1억 5천만 km 떨어져 있다는 사실이 맞다면, 빛은 아래 사전처럼 평행으로 비추어져야 정상이다.
즉 태양은 사실 생각보다 가까이 있고 평면 지구를 북극을 중심으로 원을 그리며 돌고 있으며, 크기 또한 알려진 만큼 크지가 않다. 집에서 실제 실험을 해 보아라 플래시 라이트 혹은 전구를 태양이라고 하고 하얀 도화지를 구름이라고 한 후 도화지에 여러 구멍을 낸 후 구멍 사이로 비추어지는 빛의 각도의 변화가 거리에 따라 어떠한지를.
그저께 영상은 해와 달이 구름 사이로 떠다니고, 주변 구름들이 해와 달에 의해 움직이는걸.
볼수있고, 앞뒤로 구름이 있는 걸 알 수 있다
https://youtu.be/V6 zPMh4_Rio그리고 실제로 알래스카의 여름 하늘을 보면(아래 유튜브 영상) 360도 회전 카메라로 태양을 촬영했을 때 평면지구에서만 생길 수 있는 현상을 확인 할 수 있다. 증 원판을 우리가 예기하는 적도 라인을 타고 태양이 빙글빙글 돌 때, 가장자리 족에 위치한 여름 알레스카의 경우 거의 항상 태양이 빛을 비추는 현상이 생여야 하는 게 평면 지구 모델에서 볼 수 있는 현상이다. 증 정확한 현상이 아래의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5분 55초부터)
https://youtu.be/NruZ5vzRhQ4
그렇다면 지구가 둥글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이렇게 말할 것이다. 이는 태양이 가까이 있어서 그러는 것이 아니라 난반사 현상 때문에 그런 것이라고. 구름 속의 물방울들을 사방팔방으로 빛이 반사가 되고 여기저기 더 빛이 퍼지게 되는 것이라 할 것이다. 그렇다면 구른 한점 없는, 혹은 사진처럼 구름 위쪽에서부터의 전체적인 태양빛에 대해서도 난반사 현상이라고 할 수 있겠는가?
그리고 지구 둥글론자들의 말처럼 공기 중의 물입자들 때문에 빛이 사방팔방으로 반사되어 빛의 각도가 태양이 마치 가까이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 사실이라면, 우리가 실제 새벽 안개가 자욱한 아침에 아직 켜져 있는 가로등을 바라보면 분명 공기 중에 수많은 물 입자들이 떠다니는 안개가 있으니 난반사 현상이 일어나야 정상이지만 현실은 아래의 사진처럼 그러한 영향은 거의 없다는 걸 알 수 있다. 물론 거의 없다는 것이지 아예 없다는 말은 하지 않는다. 아래 사진에서도 빛의 난반사 현상은 볼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미약하게 빛들이 흩뜨려지는 현상도 있지만 일명 '주요' 빛들은 정확히 전구(태양)와의 일정한 각도를 만들며 내리쬐고 있다. 난반사 의도 분명히 일어나고 있지만, 그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단순히 난반사가 전부는 아니라는 것이다.
그런 자욱한 안개(구름) 말고 물 입자가 가득한 물속은 어떨까? 말대로 하면 난반사가 더 심해져야 정상이지만, 아래 사진처럼 그러한 현상도 있지만 결국 빛이 가리키는 방향에 대한 변화는 없다.
우리는 저 멀리 바다 넘어 해가 멀어지며 사라질 때 바닥에 비추어지는 태양빛을 볼 수 있다. 좌측 사진은 태양의 동일한 거리와 높이 각도에서 에서 평면의 지구와 둥근 지구에 비추어지는 태양빛의 형태를 비교한 사진이다. 어떤 사진이 지금 우리에게 매일 보이는 태양빛인가?
지구가 둥글다면 반대편에 있어서 달이 안 보여야 할 시간에 달이 보이는 것 역시 아래 영상을 보면 알 수 있다
https://youtu.be/hln72 JJ-IuY
17, 그렇다면 나침판은? 그렇다 나침판은 항상 북극을 가리키고 있다. 토러스 법칙에 의하여 전자기장은 중앙인 북극점을 향하기 때문에 항상 북극을 가리킨다. 즉 지구의 중앙을 가리키는 것이다.
실제로 아래 영상은 남극점에서 컴퍼스를 보았을 때 어느 쪽을 가리키는지의 영상이다.
https://youtu.be/k_yHIqShct4
이 영상에서는 Geographical South Pole에 서서 나침판을 봤을 때, Magnetic South Pole 방향을 가르키는 것을 볼 수 있다. 아래 사진을 보면 어느 쪽을 가리켰는지를 알 수 있다.
사진의 중앙이 Geographic 남극점이고, 지구가 23.5도 기울어져 있다고 주장하고 있기 때문에 그 주장하는 위치는 사진에 Magnetic South Pole이라는 노란색 동그라미 방향이다.
위의 사진은 일단 NASA가 만든 지구이며, 지구가 둥글었을 시에 영상에서 설명한 나침판의 방향이다. 그리고 USGS에서 만든 평면 지구로 봤을 때 중앙에 위치한 북극점 방향을 가리키는 것을 알 수 있다. 물론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지도는 둥근 지도이든 평면 지도이건 정확히 프로젝션 된 것이지는 NASA만이 알지 아무도 모른다. 이런 상황을 보았을 때, 영상 속의 여성이 있었던 남극의 Geographical 남극점은 대략 아래 지도의 우측 상단 주변일 것이다. 그리고 나침판들이 항상 NASA가 지정을 한 Magnetic 남극점을 가리키는 것을 보았을 때 해당 지역에서는 항상 이 방향을 가리키기 때문에 해당 경로에 미리 Magnetic남극점을 지나가는 장소 23.5도 지점에 위치시켜둔 것일까?. 그 외 지역은 왜 금지일까? 나침판 때문에? 극저온이라서 위험하다고 출입을 금하고 있지만, 위 영상에서 보면 2도라고 나온다. 영하든 영상이든 2도는 극 저 혼은 아니니까 말이다. 물론 통제하에 출입 가능한 지역만 드럴 수도 있지만.
18. 우주에서 실시간으로 우주선 밖으로 보여준 둥근 지구 커브 라인은 무엇인가? 그렇다 둥근 커브가 보이는 영상 및 사진은 자세히 보면 피시아이 랜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이유는 지구가 둥근 커브로 보임과 동시에 주변에 보이는 우주선 몸체 역시 랜즈에 의해서 약간 둥글어져 있다. 만일 올바르게 정상 랜즈 교정을 한 모습으로 수정을 하면 지구의 둥근 라인이 직선으로 변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리고 그렇지 않은 사진은 포샵의 레이어 추가 기능으로 두장의 사진을 한 장처럼 합친다.
여기에서 지구둥근론자들은 주장한다. 지구의 중근 모습을 보려면 50km 상공까지는 올라가야 수평선이 둥글어지는 것을 볼 수 있다고 하는데 이를 뒷받침하는 증거는 지구의 둘레가 4만 km일 때 지구가 1도 휘는 걸 보기위해서는 100km이상 관측이 가능하다는 계산이 나온다. 계산이 틀린것은 아니다. 하지만 일단 지구가 둥글다는 가정하에 그리고 둘레가 4만km라느 가정하에서만 반박 설명을 하기 때문에 이 이야기는 어느 누구도 반박 혹은 비교 설명을 할 수 없다. 단지하나 평면지구를 보호하고 있는 투명 돔의 높이는 평균 30km로 확인된 바 있다. 실제로 NASA에서 로켓을 쏘아도 이 고도에 올라가지 전에 곡선을 그리며 날아가다가 시야에서 사라지고 이후의 행방은 그 누구도 공개를 않하고 우주로 가있는 상황을 그 다음 순서로 공개를 한다. 평면지구에서의 지구 둘레는 평면이기 때문에 4만km가 될 수도 있고 11만 키로가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이미 평면임을 주장하고 있기 때문에 둘레의 거리는 의미가 없어진다. 오직 NASA에서 규정한 기준인 4만km를 기준으로 삼고 계산하여 지구가 휘는걸 보려면 돔에 막혀 아무도 갈 수 없는 50km 상공에서만 확인이 가능하다는 이야기만 한다. 역시 남극에 이어 이 또한 확인을 할 수 없도록 해놓고 우기는 방식으로 미리 다 계산을 해 둔 것임을 의심해 볼 수 있다.
물론 실제로 찍은 지구의 사진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 과거 2차 대전 당시 2차 대전이 끝나갈 무렵 독일은 로켓 미사일 개발에 전념을 하였다. 1944년 10월에 쏘아 올려진 독일의 한 로켓을 1946년 전쟁이 끝난 후 미군은 습득을 하였는데 이 로켓이 촬영을 한 지구의 사진을 우리 역사상 최초의 우주에서 찍은 지구 사진으로 자리 잡았다. 아래 사진이 그 사진이며, 지구에 그 어떤 곡률도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물론 부분적인 사진이라서 그럴 수 있다고 할 수 있지만 이 정도의 고도에서 찍었다는 수많은 NASA의 사진들을 보라. 모두 둥글둥글하다.
그리고 우리는 원심력이라는 말을 잘 알 것이다. 어려서 타본 회전목마를 알 것이다. 회전 속도가 빠를수록 우리는 원심력 때문에 밖으로 튀어져 나간다. 지구는 1600km/h라는 무서운 속도로 회전하고 있다고 한다. 이 속도는 보통 우리가 타는 비행기 속도의 두배가 넘는 속도이다. 이러한 속도로 돌고 있지만 원심력의 영향은 전혀 받지 않는다. 이러한 현상에 대해서 궁근론자들은 아주 강력하게, 뭔지 증명도 못하고 있는 마법의 힘임 중력이 땅으로 잡아당기고 있기 때문이라고 끝까지 우긴다. 하지만 생각을 해보라 중력의 힘이 그렇게 강하다면, 직접 집에서 둥근 공을 가지고 공에 물을 뿌린 후 중력의 방향과 동일한 회전 방식 증 지구와 동일한 회전 방향으로 지구와 동일하게 급회전을 해보라. 중력이 그렇게 강력하다면 공 또한 회전을 시켜도 물은 중력의 영향을 받아서 땅의 반대편의 물은 공에 붙어있어야 하고, 땅을 향하는 고으이 면만 물이 땅 쪽으로 튀어야 정상이 아닌가. 하지만 물은 너무나도 쉽게 그 무시무시한 중력의 힘을 무시하고 중력의 반대방향으로 원심력에 의해 날린다. 지구라는 공이 돌고 있고 그 공 위에 있는 또 다른 작은 공도 돌고 있는 상황인 것이다. 지구의 중력에 의해 당연히 1600km/h 까지는 적어도 중력의 영향을 받아야 하지만 그보다 훨씬 느린 속도에서도 전혀 그런 영향은 없고 오로지 원심력에 의한 영향과 민도에 의한 영향만 발생한다. 또한 지구는 1600km/h로 자전하는 동시에 태양 주위를 110,000km/h라는 속도로 돌고 있다고 하였다. 생각해보라, 만일 자전 속도가 11만 킬로고 태양 주변을 도는 속도가 1600킬로라고 하면 태양 주변을 도는 원심력보다 지구 혼자 자전하는 속도가 더 크기 때문에 자전에서 발생하는 원심력이 우선이 되지만, 반대의 경우 즉 지금 주장하고 있는 경우를 생각하면 쉽게 말해 태양 주위를 11만 키로로 돌 때 생기는 원심력에 의하여 지구 스스로 자전하는 1600킬로의 원심력은 무시되고 11만 키로의 원심력 방향으로 쏠려야 정상이다. 이렇게 앞서 말한 물리학의 법칙을 무시하는 현상에 이어 또다시 물리학의 법칙을 무시하는 현상이 일어나지만, 여기서 또다시 둥근론자들은 구체적인 설명은 못하고, 마법의 힘인 중력 때문이라고 역시나 또 우긴다. 그리고 역시나 중력에 대해 물으면 답은 "We have no idea"라는 답만 돌아올 뿐이다. 즉 과학적으로 설명이 안 되는 부분들은 모두 나무에서 떨어진 사과로 증명되는 중력으로 일관한다. 솜과 사과가 서로 다른 속도로 왜 떨어질까? 밀도로 설명하면 명확하지만 중력으로는 설명이 힘들다.
아래 사진 역시 지구가 둥글다는 걸 주장하는 사진이다. 하지만 한국사람들은 IQ가 전 세계에서 가장 높다. 한 예로 아이폰과 갤럭시의 조작방법이나 기능들을 보면 아이폰이 매우 단순한 걸 알 수 있다. 시제로 처음에 아이폰을 개발 당시에 디자인 요구조건 중에 세계 인구의 평균 IQ에 맞춰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단순하게 만들어야 한다는 조건도 있었다. 이처럼 한국보다 바보 같은 타국 사람들은 각종 속임수에 믿을 수 있겠지만, 우리까지 그런가 보다고 생각해버리는 것은 과학을 권력과 돈으로 얼마든지 조작할 수 있는 학문으로 만드는 행위나 다름이 없다. 아래 사진을 유심히 보라. 우측 끝으로 갈수록 화각 즉 Fisheye 랜즈 때문에 직선이 둥그렇게 휘는 걸 볼 수 있다. 그리고 잠시 스쳐가는 영상에서 포착한 것은 덕트가 열리는 순간 보이는 실제 지구의 평면 상태를 볼 수 있다.
이처럼 수많아진 각종 영상 및 이미지 전문가들이 많아진 지금 사회에서 이들이 과거 지구가 둥글다고 주장하는 각종 근거들이 하나같이 모두 속임수라는 게 드러나고 있다. 즉 지구가 둥글거나 평면이라는 걸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지구가 둥글다는 뭐하나 확실한 증거가 없는 지금의 상황에서 당연히 생길 수 있는 논쟁인 것이기 때문에 편면설에 대하여 무조건 비웃을 일은 아니라는 것이다.
19. 천체망원경으로 혹시라도 인공위성을 한 번이라도 본 적이 있는가? 2015년 기준으로 수 천 개의 인공위성이 날아다녀야 정상이지만 우리는 그 어떤 하나도 찾을 수 없다.
달도 줌인할 수 있고 다른 별들도 볼 수 있는데 더 가까이 있는 수천 개의 위성 하나를 찾을 수 없을까?
20. 지구가 둥글다는 주장에 따라 1.6km 제곱마다 8인치의 곡선을 보여야 한다. 그렇다면 예로 약 10km 길이의 직선 다리나 수로, 기찻길, 터널 등을 만들 때 반드시 총 2미터 정도의 지구의 curvature, 즉 곡률을 고려하여 설계해야 하지만 건축가나 엔지니어들은 전혀 설계에 이런 부분을 고려하지 않는다. 실제로 지중해에 있는 160km 길이의 운하는 둥근 지구라면 운하를 설계할 때 반드시 곡률을 고려하여 수백 미터의 곡률 차이를 고려해야 맞지만, 실제 Manchester Ship Canal Co. 에서 출판한 earth review 지에서도 전혀 그 부분은 설계에 고려하지 않는다고 하였다. 실제로 과거 프랑스 탐험가 엠 엠비오와 코라고는 파마스 정상에서 같은 높이에 위치한 160km 떨어진 아비자 섬까지 볼 수 있었다. 지구가 둥글었다면 둥근 지구의 곡률 계산방식에 따라 계산하면 저 멀리 아비자 섬은 지구 수평선 넘어 2km 아래로 시야에서 아예 보이지 않아야 정상이다.
21. 만일 1600킬로의 속도로 자전하는 지구의 원심력보다 강하게 끌어당기면서 동시에 아래 사진처럼 지구 아래쪽에 거꾸로 위치한 거대한 도시 구조물들과 상상할 수 없는 량의 바닷물을 지면으로 잡아당길 수 있는 무서운 힘으로 땅에 거꾸로 붙어있게 하고 있는 거라면, 어떻게 비행기나, 곤충, 비둘기와 같은 새들은 손쉽게 땅에서 공중으로 이 거대한 중력의 힘에서 자유롭게 날아오를 수 있겠는가? 앞서 설명했던 것처럼 지구는 평면일 때와 중력이 아닌 공기보다 무겁냐 가볍냐의 문제일 때 모든 게 말이 된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다
22. 만일 지구가 둥글다면, 지구의 북쪽으로 가면 갈수록 그리고 동일하게 남쪽으로 가면 갈수록 이동경로와 이동 거리는 점점 줄어들어야 정상이고 지구의 적도 부분인 중앙으로 가면 갈수록 원주가 늘어나기 때문에 이동거리는 늘어나야 하지만, 실제로 최적의 짧은 배의 항로 혹은 비행기의 비행경로는 적도의 북쪽 부분에 모두 몰려있다. 평면일 때의 남쪽은 가장자리를 의미하기 때문에 당연히 이동거리가 중심 부분보다 훨씬 멀어지기 때문이다.
일식은 어떠한가? 아래 사진은 1996년부터 2020년까지의 일식 현황 및 예정을 정리 해 놓은 그림이다. 파란색 라인이 일식이 일어나는 부분, 길이, 그리고 길면 길수록 길게 일어나며 짧으면 짧을수록 짧게 일어나고 라인의 모양에 따라 이동하면서 일어난다. 둥근 지구에서 표현을 한 것을 그대로 평면 지구일 때로 보니 어떠한 형태가 더욱 설득력이 있는지 알 수 있다.
일식이 일어날 때를 기억 해 보라. 그렇다 일식은 달이 보름달일 때 발생한다. 그리고 오로지 일식이 진행 중일 때만 해를 가린 달이 검은색으로 나타나 해를 가리고 나서 다시 가던 길을 간다. 하지만 여기서 한 가지 의문이 생긴다. 아래 사진처럼 태양 앞으로 지나가는 비행기의 실루엣은 태양 앞으로 지나기 전과 지난 후에도 실루엣이 보이는데 일식 때의 달은 왜 태양과 곂칠때만 형태가 보이고 전과 후에는 안 보이는가?
우리 평생을 교육받은 내용은 지구는 한 바퀴를 자전하는데 24시간이 걸리고 달은 지구를 한바퀴 도는데 27.3일이 걸린다고 배웠다. 그리고 최근 2017년 8월21일에 미국에서 있었던 일식을 생각해보자. 이 일식은 미국 서쪽 오레곤 주에서 시작되어 동쪽 사우스케롤라이나주까지 일식의 시작과 끝이 이루어졌다.
만일 지구가 1600km의 속도로 한바퀴 도는데 24시간이 걸리고, 그런 지구를 달이 한바퀴 도는데 27.3일이 걸린다는 말이 맞다면, 지구 자전과 같은 방향으로 서서히 지구를 돌고 있는 달에서부터 지구로 비추어지는 그림자보다 지구의 땅이 27배 더 빠르게 움직여야 정상인 것 아닌가? 이 교육내용이 맞다면 말 그대로 서쪽에서 동쪽으로 이동되는 그림자가 8월 일식에서 미국을 가로지를 수 있겠는가? NASA 포함 그 누구도 둥근지 구론에서 이 현상에 대한 설명을 하지 못한다. 지난 8월 일식과 관련해서 NASA에서 애니메이션으로 설명이 있었다. 그 영상은 이러한 전문적인 내용은 빠지고, 우리가 당연히 다 알고 있는 지구와 태양 사이를 달이 지나가는 애니메이션일 뿐이었다. 그리고 더 놀라운 건. 달은 지구가 한 달 동안 약 30바퀴를 자전을 해야 그 지구를 한 바퀴 간신히 돌기 때문에 당연히 달이 지구를 도는 모습은 지구가 30바퀴정도 자전할때 천천히 한바퀴 돌아야 하는게 정상인데 해당 영상에서는 달이 지구보다 더 빨리 돌고 있다. 지구가 한바퀴 자전할 때 거의 동일하게 달도 지구를 한바퀴 돈다...
시작은 멋있다. 지구와 멋진 폰트의 NASA 공식 우주항공센터
헉 이건 모지? 누가 이따위 설명이 궁금하다고 하였나? NASA의 설명은 이게 다였다.
그래서 어차피 NASA는 돈만 처먹는 사기꾼들이려니 하고, 그나마 정확한 timeanddate.com에서 확인을 해 보았다. 하지만 직접 확인해보면 알겠지만, 이곳에서 설명한 해당 일식의 애니메이션에서 정상적으로 일식이 서에서 동으로 발생을 하는 걸 표현해주었지만 아래 영상의 스샷처럼 지구가 반대방향으로 자전을 하고 있는 애니메이션이었다... 너무나 큰 오류를 범한 것이다
그래서 이 영상 말고 일식과 관련한 다른 영상들도 서치를 해보았지만 모두 지구는 반대방향으로 자전하고 있었다. 결론적으로 둥근 지구에서 일식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지구를 거꾸로 돌려줘야 말이 된다는 사실이었다. 정말 어이가 없는 일이다. NASA로부터 다시 만들어진 애니메이션을 확인해본 결과 지구는 이제 정상적으로 돌고 있었지만 달은 한치의 움직임도 없이 꿈쩍도 안 하고 있었다. 그많은 다른 영상에서는 달이 신나게 움직이고 있었고 지구보다 더 빠르게 움직이던 달도 있었는데 이번 영상은 달은 꿈적도 않하고 있다. 뭐 그래 얼마나 합리화를 해보려고 하다 보면 그러했겠냐고 한번 봐주자고 치자. 이게 맞다면 결국 태양이 혼자 움직이면서 그림자를 만들었다고밖에 할 수 없고, 공식적인 달과 지구의 크기 비율도 정확하게 해서 만든 영상인데 이 달 위에서 바라보는 지구의 크기는 어떠할 거라고 생각하는가?
NASA에서 공식적으로 지구 달 거리 그리고 부피 들을 정확히 측정하여 만든 8월 일식 모델 애니메이션.
실제 NASA에서 공개한 달에서 찍은 지구 사진. 위의 설명에서 측정한 달과 지구 비율과 같은가?
정말 달에서 지구가 저렇게 작게 보일까?
이제야 인간이 우주에 간 적이 없었다는 사실을 알겠는가?
난 지금도 일식의 잘못된 설명과 이러한 말도 안 되는 사진들에 대하여 둥근론자들의 근거를 바탕으로 한 명확한 설명을 기다리고 있다. 무조건 평면론자를 바보 취급하기 전에 둥글다고 주장하는 이러한 근거들의 오류부터 호가인 시켜야 할 것이다.
평면 지구는 어떠한 모습일까? 지구와 달은 평면지구 위를 일정하지 않은 원을 그리며 돌고 있으며, 지구 위를 달은 서서히 27.3일 동안 지구를 한 바퀴 돌고 그동안 태양은 달보다 빠르게 30바퀴를 달과는 다른 트랙을 따라 돌다가, 태양이 달 뒤로 지나가는 짤은 순간이 바로 일식이라고 주장한다. 태양이 한바퀴 도는데는 동일하게 24시간이 걸리며, 음력으로는 24시간50분이 걸린다. 태양이 반대편에서 달을 바라볼때 달은 보름달이 된다. 그리고 평소 달의 위치는 태양보다 11도 각도 위쪽 뒤에서 돈다. 달은 태양보다 안쪽 트랙을 돌기도 하고 태양 보다 바깟쪽 트랙을 돌기도 한다. 증 우리의 시야에서 달이 작게 보이기도 하고 크게 보이기도 하는 것이다. 태양 또한 동일한 트랙을 도는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를 예로 들어 우리나라를 기준으로 봤을 때, 더 큰 원을 그리며 멀리에서 태양이 돌때는 태양의 열 전달이 덜하여 겨울이 오고, 살짝 우리나라와 가까워져서 돌때는 여름이 온다. 그리고 태양의 따듯한 열 전달이 덜 되는 장소가 북극과 평면지구의 가장자리인 남극이다. 이러한 이유로 이건 '설'이지만, 과거 지구는 원래 얼음으로 뒤덮여 있었고, 태양으로 인하여 태양이 도는 주변이 녹으면서 바닷물로 녹아서 바다가 되고 바닥의 땅이 지금의 지구가 됬다는 설도 있다. 즉 그 이야기는 남극 너머 더 큰 얼음으로 뒤덮힌 땅이 또 있을 수도 있다는 가정을 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설은 확인된바 없는 상황이다. 아무도 남극을 권력자들이 못가게 하고 있기 때문에. 한가지 지금의 권력자들이 밝힌 사실은, 남극 깊숙히 들어가면 평균 2km의 높은 빙벽이 있고 그곳은 극저온 지역이라서 위험하다는 이야기는 한적이 있다.
23. 둥근 지구의 남극은 남극 주변을 한바퀴 돌면 약 2만 킬로미터의 거리가 나와야 한다. 하지만 실제 과거 쿡 선장과 제임스 클락의 남극 해변가를 주항 했던 기록에 따르면 주항 해본 결과 총 3-4년이 걸렸으며, 총 항해 거리는 약 10만 km에 달했다고 한다. 또한 영국의 찰렌 져 호 역시 남극을 주 항한 결과 총 주항 거리는 11만 km였다는 기록도 있다. 이는 지구가 평면이고 남극이 지구를 둘러쌓고 있는 형태이어야 지만 가능한 수치이다.
24. 그렇다면 중력은? 그렇다 우리가 배운 중력이라는 것은 전자기장을 아직 발견하지 못한 시대에 탄생한 이론이다. 나무에서 사과가 무슨 이유에서인지 갑자기 뚝 하고 떨어져서 발견한 것이 중력이라고 세뇌되어 오며 살았다. 중력이라는 것이 있어야 둥근 지구에서 옆쪽이나 아래쪽의 사람들은 지구에 붙어있을 수 있기 때문에 '중력'이라는 것을 만들어서 설명이 안 되는 이런 부분들을 합리화하는 사기를 치기 시작한 지 수백 년이 흘렀다. 그렇다면 중력이 없다면 물체가 아래로 떨어지는 현상은 무엇 때문인가? 그 답은 간단하다. 쉽게 말해 바로 '공기'이다. 다른 말로 하면 '밀도'이다. 즉 모든 물체는 그리고 모든 가스는 지구 상의 모든 것들은 공기보다 무거우면 아래로, 가벼우면 위로 이동한다. 그게 전부다. 바닷속 물고기, 잠수함, 선박 모두 중력 따위는 생각 안 한다. 오로지 공기의 부력을 이용해 뜨고 가라앉는데 신경을 쓴다. 이는 '중력'이 아니라 '공기'라는 증거다. 그렇다면 하늘의 새들과 비행기는? 그렇다 이 또한 공기 밀도 속에서 이를 박차고 올라가기 때문에 결국 중력이 아니라 공기와의 싸움이다. 열기구 또한 공기와의 싸움을 통하여 위로 뜬다. 힐 리움 풍선 또한 힐 리움은 공기보다 가볍기 때문에 위로 향한다. 중력은 지구가 둥글다는 것을 합리와 하기 위해 인간이 만들어낸 허구이다. 이들이 만일 중력을 내세우지 않는다면 결국 지구는 평면이라는 것을 인정하는 꼴이니까 말이다. 실제로 앞서 언급했던 세계적으로 유명한 Neil DeGrass Tyson 박사 역시 방송에서 진행자가 "중력이란 무엇인가요?"라는 질문에 "We have no idea, Next Question" 즉 "우리는 그게 뭔지 전혀 알 수가 없다. 다음 질문요"라고 하면 빠르게 질문을 회피하고 말을 더듬으로 뜬구름 잡듯 설명하고 넘어간다.(아래 영상 참고). 그렇다 중력은 존재한다고 우기기만 하고 그래서 지구가 둥글다고 하며 정작 아무도 설명을 못하는 허상인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평생을 세뇌를 받으며 살아왔기 때문에 마치 북한의 김정은을 동경하는 세뇌받은 북한 주민들처럼 NASA와 우리의 스승으로부터 속으며 살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https://youtu.be/Efh4 bu4 rcbs
Gravity는 없다. Density가 팩트다
25. 과거 실제로 여러 사람들이 지구 평면설에 관해 대규모 활동을 시도하였지만, 그 사람들은 거짓말처럼 모두 사고사나 병사 등으로 모두 죽었다고 한다.
과거의 노예는 무식한 노예였지만, 영화 매트릭스처럼 우린 가상의 현실에서 전문화된 사회의 노예로 가짜 교육을 받고 키워져서 권력자들의 푼돈을 받아가면서 살고 있는 세상이 지금의 지구이다.
지구 평면설이 무조건 옳다고 주장하기 위한 글은 아니다. 나 역시 평생을 둥근 지구를 믿고 살아온 사람으로서, 둥근 지구에서 설명이 아직까지도 과학적으로 어려운 부분들도 많지만, 평면 지구에서도 역시 편서풍이나 대기 대순환, 항력 등과 같은 부분들 설명이 쉽지만은 안은 것은 사실이다.
어디까지나 과학은 하나의 이론에 머물러 있지 말고, 다각도에서 끝없이 질문해야 하고 끝없이 따져야 하고 끝없이 입증해야 하는 학문이기 때문이다. 지구는 둥글 수도 있고 평면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중간에 서서 냉정하게 실험하고 비교하며 따질 때 과학은 현재에 멈춰있지 않고 더욱더 발전할 수 있다.
지금까지 밝혀진 과학지식과 수학 지식과 물리학 지식과 화학 시직들이 다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지금까지 밝혀진 지식들을 바탕으로 생각했을 때 물론 지구가 둥글 때 말이 더 되는 부분도 있을 것이고 평면일 때 말이 더 되는 부분도 있을 것이다.
사람들이 전 세계적으로 이 이슈가 커지는 이유는, NASA가 공개하는 정보들에서 너무나 많은 허점들이 발견이 되었기 때문에 일차적으로 우주, 즉 지구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NASA에 대한 신뢰가 바닥으로 떨어지면서부터 이 이슈는 시작이 되었다.
내가 강조하고 싶은 것은, 둥근 지구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NASA가 돈과 권력을 우선시하기보다는 과학의 진실을 우선시하고 지금보다는 더욱 투명하고 명확한 증거들과 정보를 제공해 준다면, 이러한 논란도 오래가지 않을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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